이 가을

조회 수 51 추천 수 0 2020.12.11 09:29:18

9월 19일

이가을/은파

 

이가을 그대 향한

맘속에 주렁주렁

사랑도 행복속에

기쁨이 넘쳐나길 

 

간절히 바라고 있어

풍요로움 피누나


오애숙

2020.12.11 20:43:55
*.243.214.12

겨울나그네/은파

 

가을이 왔나 했는데

낙엽들 갈바를 몰라

이리저리 나뒹구는가

 

11월이다 싶었는데

벌써 12월도 중순을

향하여서 가고 있구려

 

저만치 가을 갔는데

허허벌판 대책 없이 

홀로 서성이고 있구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2788 QT [1] 오애숙 2020-12-10 30  
2787 성---오늘도 주님의 향기로 오애숙 2020-12-11 30  
2786 성--오직 내 주는 나의 목자/은파 오애숙 2020-12-11 24  
2785 성--오직/은파 [1] 오애숙 2020-12-11 53  
2784 성시 --이 풍요의 가을 길섶에서/은파 [1] 오애숙 2020-12-11 54  
2783 성시 --나 내 그대를 바라보매/은파 [1] 오애숙 2020-12-11 88  
2782 성시 --주여 나 주님의 향기로/은파 [1] 오애숙 2020-12-11 68  
2781 성시 --내 안에/은파 [1] 오애숙 2020-12-11 58  
» 이 가을 [1] 오애숙 2020-12-11 51  
2779 겨울 나그네/은파 오애숙 2020-12-11 42  
2778 QT [5] 오애숙 2020-12-11 32  
2777 QT:섬김의 원천이신 창조주시여/은파 [2] 오애숙 2021-07-06 9  
2776 QT: 산 소망의 날개로/은파 오애숙 2020-12-13 32  
2775 QT 오애숙 2020-12-13 28  
2774 QT 오애숙 2020-12-13 28  
2773 첫눈/은파 오애숙 2020-12-14 58  
2772 QT [1] 오애숙 2020-12-15 32  
2771 QT 삶의 향그러움 오애숙 2020-12-16 33  
2770 QT: 삶 오애숙 2020-12-16 72  
2769 내 안에 당신 있어/은파 오애숙 2020-12-17 64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43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24

오늘 방문수:
34
어제 방문수:
57
전체 방문수:
996,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