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 아바 아버지여 하늘문 여소서/은파 오애숙

 

창조주 내 하나님 언약의 내 아버지

그 약속 지키시려 구원주 보내주신

하늘 아버지시여 이 시간 찬양 받으소서

하늘 문을 여소서 아바 아버지 나의 주여

이 땅에 아들 보내사 아버지 크신 사랑

그 사랑 확증하신 여호와께 찬양합니다

 

찬양 받으소서 하늘의 내 아버지시여

주님의 크신 사랑 그 놀라우신 사랑

그사랑 확증하려 황폐한 인생길에

주 오사 은혜로 내 죄 도말하신 주님

하늘문 여사 새롭게 날 새롭게 나를

나를 성령으로 새롭게 고쳐 사용하소서

 

하늘문 여소서 아바 아버지 내 주여

하늘문 여사 생수의 강 은혜의 단비

성령의 단비를 폭포수처럼 부어주사

내 상한 맘 만져 주시고 치료 하소서

부정한 입술 주 예수 보혈로 정케하사

 

복음의 갑주 입히사  내 입술로 진리의 

복음, 구원의 소식,  다시 오실 내 주를

고대하며 온누리에 주 사랑 기쁨으로

선포케 하사 주 영광 영광 세세 무궁토록

영원히 영원히 주 영광 영광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1668 눈이 내리네 [1] 오애숙 2017-12-17 710  
1667 대한(大寒)추위와 풍습(시) [1] 오애숙 2018-01-19 710  
1666 시) <<< 겨울 탈출>>>& [6] 오애숙 2018-03-18 710  
1665 시)하얀 목련 피어 날 때면 [1] 오애숙 2018-05-06 711  
1664 멋진 한 편의 가을 연서[창방] 오애숙 2017-10-30 715  
1663 구월의 길섶 3 오애숙 2017-09-20 716  
1662 가을 향기 속에(시) [창방] [2] 오애숙 2017-09-20 717  
1661 겨울 밤 바닷가에서(시) [1] 오애숙 2017-12-11 717 1
1660 그곳 향하여(시) 오애숙 2017-12-11 720  
1659 첫사랑의 향기 [2] 오애숙 2018-01-23 720  
1658 그대 때문에 오애숙 2017-10-11 722  
1657 가을 길섶에서 오애숙 2017-09-20 724  
1656 빛나는 역사 뒤에서 오애숙 2017-09-17 725  
1655 · : 스므살 첫눈이 오면(시) 오애숙 2017-12-19 729  
1654 은파의 메아리 37 [1] 오애숙 2017-10-05 730  
1653 잊혀져 가는 문화 새벽송 돌기(시,홈) 오애숙 2017-12-25 730  
1652 춘삼월, 희망 연가 [4] 오애숙 2022-04-08 731  
1651 마음의 손 편지 [1] 오애숙 2018-01-22 732  
1650 5월의 연서(시) 오애숙 2018-04-29 732  
1649 ===사랑은 오애숙 2017-10-12 734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44
어제 조회수:
44
전체 조회수:
3,121,989

오늘 방문수:
37
어제 방문수:
38
전체 방문수:
996,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