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8 |
시
시- 시인의 정원(이 아침)/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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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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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
시
시-새봄의 연가/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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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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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
시
시-- 4월 길섶에서 올리는 편지--[[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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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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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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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5-04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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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
시
시-- 그리움의 꽃 --[[M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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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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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
시
시-- 5월속에 피어나는 사랑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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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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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
시
시-- 5월의 숨결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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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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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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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25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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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시
성시 --날 새롭게 하사 찬양 받으소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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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7-04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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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
시
성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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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03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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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
시
코스모스 들녘에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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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1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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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새해의 다짐/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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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5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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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
시
내 마음의 풍차/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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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4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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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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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4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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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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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14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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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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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19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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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
시
2월 중턱에 서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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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2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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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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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5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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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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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9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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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
시
납매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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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10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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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다짐/은파
한겨울 삭막한 대지 코로나 팬데믹으로
낮달까지 하얗게 얼어 옴싹달싹 할수 없게
제세상 만들어 대지의 온기와 젊은이 등골에
빨대 꽂더니 남녀노소를 해골로 만든다
희망의 꽃 피어나면 열매 맺어 풍성하련만
사윈들 암흑만 존재 해 꽃을 피울 생각이 없다
절망이란 늪에 걸린까닭 모두가 허우적이다
널브러져가고 있어 비애만 가득차 오른다
이것도 지나가야하리 그저 쭈그리고 앉아
새김질하는 한 마리 소가 되어 먹구름 거치길
바랄뿐이나 언제인지 모르겠으나 반드시 태양
우릴 향하여 찬란히 황금빛 미소하게 되리
늪 속에 갇힌 자의 아우성 잠재우게 되고
물레에 수레가 돌아가듯 옛 영화 되찾게 되리
그때를 묵묵히 대비해 기지개 켜리라 다짐하며
신탁의 미래를 향해 설계하려 안간힘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