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8 |
시
QT: 우리 받은 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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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3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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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 |
시
그대가 설렘으로 다가 오던 날/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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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4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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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6 |
시
인생 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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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1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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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5 |
시
봄들판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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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20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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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4 |
시
5월 들판에 피어나는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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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5-03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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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3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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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8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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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2 |
시
ms 주상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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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6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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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1 |
시
시)상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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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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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
시
구절초------------[[문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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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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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9 |
시
중년의 가슴에 부는 바람2/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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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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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8 |
시
사랑은 아름다운 시선 입니다/은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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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19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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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7 |
시
올해는 당신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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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31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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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6 |
시
QT 구약의 삼대 절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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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8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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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5 |
시
달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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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19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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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4 |
시
달밤--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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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19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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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3 |
시
금낭화 곱게 피었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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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5-19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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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2 |
시
6월 들녘, 희망참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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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6-01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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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1 |
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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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2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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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0 |
시
자작나무 숲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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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2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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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9 |
시
9월 속에 피어나는 사랑 노래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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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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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주 틀리다고
습관적으로 언어를 사용합니다
서로의 생각이 다른 것인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서로의 관점이 달라서 였습니다
다른문화에서 살다보니
만나서 안될 인연처럼
생각의 화선지에 그림을 그렸지요
틀리다는 검은색으로
하여 다르다 인정하며
오색 무지개색깔로 채색합니다
서로를 돋보이게 해주니
하모니속에 사랑이 싹터
푸르른 싹처럼 희망이 속삭입니다
새봄의 찬란한이 되어서
이제 서로가 다르다는 걸
인정하니 상대를 존중하게 됩니다
흑백논리가 사라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