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조회 수 17 추천 수 0 2021.01.14 11:15:35

 

===========================================

주여 우리의 삶을 통하여/은파
 
역사를 주관하시고 통치하시며
만물을 다시리시는 여호와 주여
인류의 구원자를 이 땅에 보내사
구원을 이루신 주께 찬양과 경배
온전히 드리는 자들에게 오늘도
[임마누엘] 주께서 나와 동행함을
느끼는 감사의 날이 되게 하소서
 
동방박사를 통해 구세주를 온천하
만민에게 알리신 여호와의 크신 뜻
그들은 이방인들로 점성가 였으나
예언된 별의 징조를 통하여 메시아
탄생을 누군가로부터 들은 연고로
목숨을 걸고 실천에 옮겨 만왕의 왕
예수께 경배함을 성경 통해 다시금
묵상하오니 우리 삶에서도 왕이신
예수를 찬양과 경배 드리게 하소서
 
동방박사가 유대 헤롯궁에서 기록 된
[에브라다야(베들레헴) 너는 작지만
너의 근본은 태초니라] 이사야 선지자
예언의 말씀 듣고 믿음으로 나왔을 때
처음에 발견한 별이 한 발씩 인도하매
우리도 예수믿고 온전히 맡겨 드릴 때
우리들 또한 말씀의 등대 앞에 나와서
하나님의 간섭하심 받고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체험하는 삶으로 간증하며
주께 영광 돌리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역사를 주관하사 만물을 통치하시는
여호와께서는 구원을 알리기 위하여
조용히 점성가 통해 놀라우신 계획을
하나님의 섭리 아래 주님 뜻 위하여서
만민에게 구원을 선포하려 동방 박사
직업을 통해 구주 탄생을 알게 하심에
감사의 날개 펼치어 주께 경배하오니
 
오 주 여호와 사랑의 내 구세주 하나님
우리의 삶, 매일의 삶이 주의 뜻을 위해
만민에게 증거자의 삶 살 수 있는 열정
나로 하여금 내 입술로 [오직 내 구주는
예수시라] 구주 예수 전하는 발걸음으로
우리네 삶에서 주님의 구원 알리는 자로
주님의 기쁨되어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주님은 우리의 삶속에서 소망의 꽃이며
기쁨의 열매시고 참 소망의 본체이시매
구주예수 전하여 다른 이도 주 앞에 나와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 드리는 자 되도록
주여 우리의 발걸음과 입술 사용하시어
우리의 증거 통해 구원의 주 만인이 알아
오직 주께 경배드려 주를 찬양케 하소서
 
마태복음 2장 1절 -12절 묵상 중

오애숙

2021.01.14 11:16:25
*.243.214.12

https://video.search.yahoo.com/yhs/search?fr=yhs-iba-1&hsimp=yhs-1&hspart=iba&p=%EC%83%9D%EB%AA%85%EC%9D%98+%EC%82%B6+2021%EB%85%84+1%EC%9B%94+14%EC%9D%BC#id=2&vid=4fa63e7d5c9ea1aff6ac43251caa9d34&action=click

마태 2장 1절 12 절

오애숙

2021.01.14 11:17:05
*.243.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Wzp_Own5Pic&list=UUefSop4T7aI9VXlrSUkLDNA&index=1&ab_channel=MijooPeaceChurch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6168 (시)백목련 외 [1] 오애숙 2014-12-08 12218 14
6167 (시)시인의 노래<시작노트>[창방] 외 시심, 진상파악하기(시) [1] 오애숙 2014-12-09 12618 13
6166 갈매기의 꿈/ 사진 첨부(시백과) 오애숙 2014-12-08 12519 13
6165 현대인의 불감증 외 2편(시) 영광이란 이름표 [3] 오애숙 2014-12-15 11059 8
6164 막장 열었던 자유 [1] 오애숙 2014-12-15 10961 7
6163 (시)은빛이 날개타고 가슴 속에 출렁일 때 외 5편 오애숙 2014-12-28 5945 5
6162 수필 하늘시인 [1] 오애숙 2014-12-27 3406 5
6161 (시)어느 참회자의 눈물 오애숙 2014-12-27 6155 5
6160 겨울날의 단상(시) / 오애숙 2014-12-22 6099 5
6159 2 편 옛 생각, (시) 고향 찾아 이역만 리 [1] 오애숙 2014-12-24 7298 5
6158 (시2)광명한 아침의 소리외 3편 [2] 오애숙 2014-12-19 8583 5
6157 언제부턴가 [2] 오애숙 2017-04-21 1844 4
6156 첫사랑의 향기(6/16/17) [4] 오애숙 2016-01-23 2286 4
6155 그리워, 그리워 당신 그리워 오애숙 2016-01-21 1498 4
6154 삶이 햇살로 메아리칠 때 오애숙 2016-01-21 1668 4
6153 걸어 잠근 분노의 빗장 (위안부 소녀상 보며) [5] 오애숙 2016-01-20 1715 4
6152 (시)불멸의 눈물(위안부 소녀상 보며) 오애숙 2016-01-20 1495 4
6151 천만년의 북소리로 울리는 겨레의 한(위안부 소녀상 보며)(시) [1] 오애숙 2016-01-20 1675 4
6150 想, 影子 [2] 오애숙 2016-01-22 1285 4
6149 수필 (백) 작가로서 희망사항 [2] 오애숙 2015-10-22 2089 4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37
어제 조회수:
65
전체 조회수:
3,121,711

오늘 방문수:
34
어제 방문수:
51
전체 방문수:
996,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