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시 조회 수 18 추천 수 0 2021.01.18 12:16:34
오애숙 *.243.214.12

온 세상 죄로 물들어

캄캄한 늪과 같은 세상에

빛으로 오신 내 주님

 

사망의 그늘 아래서

널브러진 영혼들 위하여

구원의 주로 오신 주여

 

전 인류 위하여서

모든 민족을 위하여

가버나움에서 사역

 

공생애 시작하신 것은

사망의 그늘에서 우릴

건지기 위함이었기에

 

전파하는 자 없으면

들을 자도 없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게하신주

 

즉각적 순종은 제자도리

오 주여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뜻 이루워 주소서

 

초기 예수님의 제자들

세상에서는 내 놓을 것 없는

지극히 평범한 자 였기에

 

예수님을 통하여

거듭난 구원받은 백성들

삶의 전체 주께 드리며

 

오직 주 영광 위해

마라나타 주님 고대하며

맡은 일 충실하며

 

오직 흑암중에

빛으로 오신 주님의 인도

따르게 하소서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1688 수필 구례 산유꽃 죽제(시,자) 오애숙 2018-03-23 683  
1687 시 해거름 뒤 어둠 해 집어삼키나 오애숙 2017-09-20 684  
1686 시 가끔 소설같은 일 오애숙 2019-11-19 687  
1685 시 고추장 양념 속에 피어나는 그리움 오애숙 2018-01-23 690  
1684 시 시 [1] 오애숙 2021-07-17 690  
1683 시 (시)설날과 윷놀이/어린날의 단상(시) [2] 오애숙 2018-02-05 691  
1682 시 장학금 신청하게 된 동기와 자신에 대한 소개서 오애숙 2019-06-21 691  
1681 시 시조=동백꽃의 절개 오애숙 2018-07-08 695  
1680 시 사월 시 오애숙 2018-04-28 696  
1679 수필 힐링 오애숙 2017-09-14 698  
1678 시 가을비 속 단상(사진 첨부) 오애숙 2017-10-11 700  
1677 시 시) 파피꽃 들녘 오애숙 2018-04-28 700  
1676 시 시-그대 내게 있어 오애숙 2017-10-11 701  
1675 시 달맞이 꽃/가을 서정(시) [1] 오애숙 2017-10-30 702  
1674 시 5월의 신부(시) [1] 오애숙 2018-05-28 704  
1673 시 시)7월의 어느 날 꽃밭에서(초고) [1] 오애숙 2018-06-29 704  
1672 시 그대의 하늘 바라보며 오애숙 2017-09-20 706  
1671 시 : 나도 그대처럼 오애숙 2017-09-20 706  
1670 시 염원(시) 오애숙 2018-02-06 706  
1669 시 눈이 내리네 [1] 오애숙 2017-12-17 708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33
어제 조회수:
65
전체 조회수:
3,121,707

오늘 방문수:
30
어제 방문수:
51
전체 방문수:
996,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