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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7월의 창이 활짝 열렸습니다/은파(소설 만들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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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30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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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7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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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05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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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6 |
시
QT : 살전 5장 19-28 마라나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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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08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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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5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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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15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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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4 |
시
겨울 바다/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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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3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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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3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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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3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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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2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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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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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1월 속에 피어나는 희망 날개--2/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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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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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0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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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1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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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9 |
시
시----설에대한 추억/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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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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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8 |
시
기다림/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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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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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7 |
시
춘삼월의 바램/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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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4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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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6 |
시
춘삼월의 기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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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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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5 |
시
평시조-그댄/은파--[시마을 시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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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5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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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4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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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9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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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3 |
시
연시조 / 어느 봄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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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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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2 |
시
장미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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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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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1 |
시
오월의 장미 뜰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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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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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0 |
시
장미/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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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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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9 |
시
5월 끝자락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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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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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속에 피어나는 희망 날개--2/은파
내 마음에서 따사론 그 옛날
그리워 창가에 앉아 바라보매
오늘도 그대는 알고나 있는 건지
서성이며 그 그림자 찾네요
자꾸만 멀어지는 너의 그림자
오늘도 부여잡고 새의 날개 펼쳐
발버둥 치고자하나 늘 부딪혀서
웅크려 들고만 있는 나의 한계
곧 새 봄이 돌아와 봄 햇살로
희망가득 온누리에 파아란 새싹
물결 치련만 조바심이 앞을 가려
안절부절 못난이 되어가기에
용기 내어 낡은 커텐 떼어서
새론 마음으로 혼탁의 세월까지
깨끗이 세탁하며 마음 다잡고
새롭게 커텐 달아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