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8 |
시
그대의 차 한 잔에 녹아드는 이 마음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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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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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7 |
시
내 그대의 위로에 시 한송이 피우리/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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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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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 |
시
금빛 햇살 닮고파라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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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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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5 |
시
꿈이 익어가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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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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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4 |
시
내 그대여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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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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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3 |
시
그대여 그대 이름 지천명 이런가/ /은파 오애숙 m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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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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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2 |
시
ms 그대 장미꽃잎 차에 우려내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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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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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1 |
시
ms 내 그대에게 시 한 송이 피우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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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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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0 |
시
ms 한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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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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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9 |
시
희망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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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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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8 |
시
안부 속에 피어나는 소망 꽃물결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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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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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7 |
시
ms (글목에서 길숲) 초고 삽입 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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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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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6 |
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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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0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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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5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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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0 |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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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4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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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0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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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3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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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0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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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2 |
시
ms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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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0 |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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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1 |
시
m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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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9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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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0 |
시
시) 나목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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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9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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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9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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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9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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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속에 피어나는 희망 날개--2/은파
내 마음에서 따사론 그 옛날
그리워 창가에 앉아 바라보매
오늘도 그대는 알고나 있는 건지
서성이며 그 그림자 찾네요
자꾸만 멀어지는 너의 그림자
오늘도 부여잡고 새의 날개 펼쳐
발버둥 치고자하나 늘 부딪혀서
웅크려 들고만 있는 나의 한계
곧 새 봄이 돌아와 봄 햇살로
희망가득 온누리에 파아란 새싹
물결 치련만 조바심이 앞을 가려
안절부절 못난이 되어가기에
용기 내어 낡은 커텐 떼어서
새론 마음으로 혼탁의 세월까지
깨끗이 세탁하며 마음 다잡고
새롭게 커텐 달아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