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68 |
시
5월의 창가에서(시) 들장미처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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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28 |
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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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7 |
시
6월 창 열며(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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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28 |
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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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6 |
시
인생사 사계의 의미(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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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29 |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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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5 |
시
6월의 기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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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29 |
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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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4 |
시
6월의 기도(6월속 피는 희망의 꽃물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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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29 |
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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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3 |
시
봄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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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29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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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2 |
시
인생의 강가에서(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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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29 |
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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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1 |
시
어머니의 노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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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29 |
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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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0 |
시
5월의 들판 위에서(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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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29 |
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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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9 |
시
화려한 꽃물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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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29 |
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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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8 |
시
6월의 창가에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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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30 |
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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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7 |
시
휴식의 의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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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30 |
10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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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6 |
시
인생 여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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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5-30 |
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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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5 |
시
가난한 마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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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1 |
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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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4 |
시
(시)삶에 피어나는 향기(행복한 세상 만들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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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05 |
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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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3 |
시
하늘빛 향그럼에 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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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05 |
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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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2 |
시
시)당신은 나의 희망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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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16 |
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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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1 |
시
시) 6월에 피는 수국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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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06 |
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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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0 |
시
국가 보훈의 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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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05 |
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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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9 |
시
최고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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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05 |
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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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햇살 긁어 모아
잿빛하늘 녹아내려
금빛 찬란함 나목에
걸터앉아 샛노랗게
왕금빛 왕관을 쓰고
봄향기로 메아리치매
완연한 봄은 아니나
봄이 산자락 밑에서
산수화 향그럼으로
동면에서 깨어나라
손짓해 부르고 있어
어느새 꽁꽁 얼었던
마음들도 하나 둘씩
눈 녹듯 녹아내리매
산수화 향그러움에
살랑이는 바람 너울
쓰고 마실가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