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8 |
시
시-- 오월의 노래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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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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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7 |
시
시-- 5월의 기도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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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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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6 |
시
사-행복과 비움의 함수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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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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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5 |
시
[시]------------겨울 밤/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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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3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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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 |
시
1월의 시/(화려한 외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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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31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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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3 |
시
시----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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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4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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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 |
시
새를 위한 서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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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7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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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산수화 너울 속에 /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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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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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0 |
시
2월에 꿈꾸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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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8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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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9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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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3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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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8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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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02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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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7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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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2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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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6 |
시
어느 가을 길섶/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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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30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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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5 |
시
감사의 편지----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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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12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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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4 |
시
희망/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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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18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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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3 |
시
삶--막다른 골목이라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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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19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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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2 |
시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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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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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1 |
시
--시--그리움 밀려올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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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7 |
34 |
1 |
2170 |
시
시)----- 삶의 뒤안길 뒤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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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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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9 |
시
시) ---- 5월 속에 피어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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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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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햇살 긁어 모아
잿빛하늘 녹아내려
금빛 찬란함 나목에
걸터앉아 샛노랗게
왕금빛 왕관을 쓰고
봄향기로 메아리치매
완연한 봄은 아니나
봄이 산자락 밑에서
산수화 향그럼으로
동면에서 깨어나라
손짓해 부르고 있어
어느새 꽁꽁 얼었던
마음들도 하나 둘씩
눈 녹듯 녹아내리매
산수화 향그러움에
살랑이는 바람 너울
쓰고 마실가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