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68 |
시
이 아침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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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29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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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7 |
시
[시]----여명의 눈동자/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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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3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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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6 |
시
성시- 내주 내 아버지여 하늘문 여소서/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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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29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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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5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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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1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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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4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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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4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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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3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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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11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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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2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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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14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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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1 |
시
소나기 내리는 어느 날 오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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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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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0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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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8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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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9 |
시
거룩하신 나의 아버지/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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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1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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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8 |
시
봄날의 향그럼 맘에 슬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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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5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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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7 |
시
연시조/은파
|
오애숙 |
2021-04-22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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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6 |
시
QT
[1]
|
오애숙 |
2021-05-01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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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5 |
시
뻐꾸기/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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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8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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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4 |
시
QT
|
오애숙 |
2021-05-20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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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3 |
시
연 시조--홍매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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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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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2 |
시
모닥불/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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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1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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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1 |
시
담장의 넝쿨 장미 향그럼 속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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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3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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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0 |
시
**[시]--연시조---7월, 어느 여름 날/은파----[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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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5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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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9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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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02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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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의 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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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엽서/은파 오애숙
새봄 햇살로 너울 쓰고
화려한 자태 뽐내고서
희망의 꽃 물결 속에 핀
꽃의 영광도 때가 되면
감쪽 같이 자취 감추고
만추풍광의 화사함으로
청사초롱 웃음짓고있는
단풍잎의 휘파람 소리도
때가 되면 소슬바람결에
갈 바 잃어 버리고 있으나
낙엽은 돌아왔던 길로 가려
훌훌 후울 털고 바람결에다
그저 몸을 다 맡기고 있기에
"왜 욕심이 없냐" 물어 보니
제 몫을 다 하여 여한 없단다
두 손 두 발 다 든 그 모습에
공수래공수거 빈몸뚱이로 갈
우리인생은 욕심에만 가득 차
부끄러워서 쥐구멍 찾게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