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조회 수 24 추천 수 0 2021.01.26 19:07:34

마태복음 7장 1절-12절 묵상 중

 

우리 안에 내로남불이란 현상

늘 우리를 그림자처럼 따라와서

흑백논리로 박제 되어 있사옴에 

우리의 눈 속 들보 보게 하사

 

정죄하고자 하는 마음 있을 때

올바르지 못한 비판 할 수 있어

레위기 19장 17절의 말씀 대로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네 이웃 견책하라는 것 붙들고

 

회복할 수 있게 되기 위해(갈 6:1)

온유한 심령으로 바로 잡기 위해

회복 위하여 중보의 단을 쌓도록

주께서 먼저 된 자에게 은혜 주사

내 주님께 기도하게 하옵소서

 

우리안에 바른 바른 동기로

바른 구제 바른 기도 바른 금식을

위해 내주 앞에 기도하고자 늘 주께

구하면 구실 것을 찾으면 찾을 것을

두드리면 문 열리리란 믿음 주사

 

자녀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좋은 것으로 위해

믿고 주님 앞에 믿음으로 간구 하면서

남에게 자신이 대접 받고자 할 때에

먼저  대접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1488 아직 오애숙 2017-09-03 2063  
1487 가끔은 오애숙 2017-09-03 1909  
1486 여름날의 끝자락에 서서 오애숙 2017-09-03 2453  
1485 오늘도 오애숙 2017-09-03 1901  
1484 : 구월의 문턱 오애숙 2017-09-03 2301  
1483 · : 누가 그림 그리나 오애숙 2017-09-03 2443  
1482 가을 속에 축복하고픈 그대 오애숙 2017-09-03 1498  
1481 : 가을 창이 열릴 때 오애숙 2017-09-03 1211  
1480 넘지 못하는 능선 오애숙 2017-09-03 1930  
1479 가을로 가는 길섶에서 오애숙 2017-09-03 1826  
1478 초가을의 단상 2 오애숙 2017-09-03 1693  
1477 : 초가을의 단상 1 오애숙 2017-09-03 2203  
1476 그게 사랑이야(시) 오애숙 2017-09-03 1283  
1475 가을날의 소야곡 오애숙 2017-09-03 1280  
1474 야생화(시) 오애숙 2017-09-03 7738  
1473 : 한밤의 수채화 (시) 오애숙 2017-09-03 1394  
1472 수필 : 한여름 밤의 꿈 오애숙 2017-09-03 861  
1471 한여름밤의 꿈 오애숙 2017-09-03 1992  
1470 은파의 메아리 32 오애숙 2017-08-29 3019  
1469 팔월의 창 마감하며 [1] 오애숙 2017-08-28 2743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13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174

오늘 방문수:
11
어제 방문수:
48
전체 방문수:
996,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