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2월의 연서---[시]

시 조회 수 33 추천 수 0 2021.01.30 21:04:31
오애숙 *.243.214.12

2월의 연서/은파

오애숙   0    7시간전
저자 : 은파 오애숙     시집명 : *
출판(발표)연도 : *     출판사 :
 
2월의 연서/은파 오애숙


2월창이 활짝 열렸습니다
화사한 웃음으로 내 그대에게
행복한 2월을 선물 하고파요

인생사 한 치의 앞 보지 못해
어제의 건강이 옛 말 될 수 있음을
2월 창 열며 뼈져리게 느낍니다

2월에는 건강에 좀 더 신경 써
더 많이 해맑게 웃고 좀 더 주변에
사랑의 향그럼 휘날리렵니다

성긴가지 끝에 눈보라 휘날려도
방긋 웃는 매화 향그럼 가슴에 슬어
그대에게 행복하라 전합니다

2월은 12개월 중 가장 짧은 달
우리 더 많이 화상 통화로라도 웃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배려해요

그대의 창가에 봄 햇살 비치면
행복한 멋진 2월 선물로 보내매

그게 나 인 줄 그대 아시구려마 8장 23-

 

 

 

믿음이 작다는 것은

의심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

 

우리가 필요한 것은

예수님이 필요한 것인데

때로운 ㄱ

 

인생중 풍랑이 다하올 때

주가 함께 계심을 늘 상기하게 하소서

 

우리 중심에 예수가 계시면

평안

 

우리 안에 에수가 있다면

안식을 누릴 수있다

 

풍랑같은 현실의 문제가

우리에게 끊임없이 다하오기

우리를 두렵게 하는 상황이

이 땅을 지배하게 될지라도

주만 의지하며 말씀으로 풍랑을

잠잠하게 하시고 눌림으로붙터 해방시텨 자유함을 주시는 하나미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1628 수필 구절초 연가 오애숙 2021-09-16 26  
1627 시 QT: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의 긍휼 /은파----[미주]---딤전 5:1-16 [1] 오애숙 2021-09-28 26  
1626 시 시--10월의 희망 햇살로--[시향 D] 오애숙 2021-10-14 26  
1625 시 연시조: 이 가을 큐피트의 사랑으로/은파 오애숙 2021-10-14 26  
1624 시 시--억새꽃--시향 [1] 오애숙 2021-10-14 26  
1623 시 숲의 언어 오애숙 2021-12-26 26  
1622 시 미완의 교향곡 위해/은파 오애숙 오애숙 2021-12-26 26  
1621 시 목련꽃잎에 쓴 편지 오애숙 2022-02-24 26  
1620 시 시-------방랑자여 오애숙 2022-01-06 26  
1619 시 눈꽃 함성에 피는 환희 오애숙 2022-02-23 26 1
1618 시 하늬 바람결 인연 되어(나는 야 천개 바람되어)/은파 오애숙 오애숙 2022-01-16 26  
1617 시 사랑/은파 오애숙 2022-01-19 26  
1616 시 하얀 그리움 오애숙 2022-02-23 26  
1615 시 함박눈의 기억으로/은파 오애숙 2022-02-23 26 1
1614 시 My Way [1] 오애숙 2022-02-23 26  
1613 시 --시--오늘도 걷는다 오애숙 2022-03-26 26  
1612 시 어린시절 단상/은파 오애숙 2020-03-23 25  
1611 시 시) ----늪지대 [[MS]] 오애숙 2019-06-07 25  
1610 시 어느 봄날의 향기 오애숙 2019-08-21 25  
1609 시 엄마의 일품요리 [1] 오애숙 2019-08-21 25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20
어제 조회수:
65
전체 조회수:
3,121,694

오늘 방문수:
18
어제 방문수:
51
전체 방문수:
996,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