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오 내 눈을 여소서/은파

시 조회 수 55 추천 수 0 2021.02.02 23:14:24
오애숙 *.243.214.12
오  내눈을 여소서/은파

오 내 눈을 여소서
동일한 같은 사건 대할 때
사람마다 차이 다르나 주님을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다르다는 것  알게하시는 주님
믿음의 부요함 주소서


오 내 눈을 여소서
오 내 하나님 나의 주여
다윗의 자손이 우릴 불쌍히
여기소서 간청한 두 맹인의 믿음은
다윗의 자손 통해 메시아의 예언
받아들인 연고 였으매

오 내 눈을 여소서
귀신 들려 말 못 하던 자
예수를 통한 치유 본 무리중
바리세인 반응은 귀신의 왕 의지해
귀신을 쫓아내다고 생각하고 있어
얼마나 악한 무리들 인지요

오 내 입술 여소서
예나 지금이나 이세상엔
주님을 받아 들이지 않는 이 많아
추수할 것은 많이 있으나 일꾼 적다고
추수할 일꾼을 찾으시는 주님
날 통해 영광 받으소서


마태 복음 9장 27-38 묵상 중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4568 시 일편단심 [1] 오애숙 2017-09-27 818  
4567 시 삶 오애숙 2017-10-04 817  
4566 시 : 초가을의 단상 3 오애숙 2017-09-27 815  
4565 시 어리석은자(tl) 오애숙 2017-10-01 814  
4564 시 ===삶의 향기 2 오애숙 2017-10-12 811  
4563 시 (시)사랑은 눈송이 같은 것(퇴) [1] 오애숙 2017-12-24 807  
4562 시 태양은 저멀리 갔지만 오애숙 2017-09-20 806  
4561 시 나이를 먹는다는 건 [1] 오애숙 2018-01-05 798  
4560 시 언제나 오애숙 2017-09-20 796  
4559 시 은파의 메아리 39 [1] 오애숙 2017-10-07 796  
4558 시 Q [1] 오애숙 2021-01-30 791  
4557 시 가을비 2 오애숙 2017-10-11 789  
4556 시 시) 봄 햇살(기다리던 봄물결 속에) [2] 오애숙 2018-04-04 789  
4555 시 시)6월의 햇살처럼 오애숙 2018-06-15 786  
4554 시 전통 항아리(시) [1] 오애숙 2018-01-23 785  
4553 시 시)구월의 향기 [창방] 오애숙 2017-09-20 784  
4552 시 그대 오늘 가시려는가(tl) 오애숙 2017-09-29 782  
4551 시 은파의 메아리 41 [1] 오애숙 2017-10-07 782  
4550 시 === 정말 그대가 내 안에 있어 오애숙 2017-10-12 778  
4549 시 (시)그댄 나의 기쁨입니다 [1] 오애숙 2018-03-01 778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18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179

오늘 방문수:
14
어제 방문수:
48
전체 방문수:
996,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