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조회 수 22 추천 수 0 2021.02.17 09:13:38

능력의 주님/은파

 
구주를 믿고 복음서 대할 때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이신가를
믿음의 눈으로 볼 수 있게 하심에 
진실로 감사의 날개 화알짝 펼치어
진실로 구원의 주를 깨닫게 하시니 
오직 내 구주를 찬양합니다
 
오병이어 사건 이후 
군중들이 메시아로 알고서
왕으로 추대 하려고 하였던 것은 
로마의 압제로부터 구원 하시리
생각해 기뻐하고 열광 했었음에 
그 자리 떠났음을 발견합니다
 
제자들도 그런 무리에 
속했었기에 주께서 왜 이땅에
왔는지 알기 원하셨기에 알리고자 
제자에게 빈들로 가라고 하셨으며
오병이어 기적 후' 건너 편에 가라 
하셨음을 바라봅니다
 
제자들 주께 순종했음에도 
순종함으로 받는 고난과 주님을
잘 알지 못한 연고 인하여 받는 고난 
즉 믿음이 적어 받는 고난이 였음에
고난을 계기로 믿음이 성장되어 
바로 알게 하셨음을 봅니다
 
그들의 고난은 결코 
버틸 수 없는 상황인데 주께서
결코 외면치 않고 바다 위 걸어오사 
구원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 주 보며
우리 고난도 외면치 않으시기에 
늘 믿음으로 감사합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예수그리스도가 누구신가를
바로 알고 주 예수만 구원의 주로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하여 맘속
예수를 받아들인다면 하나님 자녀의 
권세로 승리하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놀라운 사랑 
예수를 바로 알기 원하신 주님
제자들이 극심한 두려움을 느낄 때에 
주 오사 두려워 말라 내니 안심하라
임마누엘 함께하시는 주 예수를 
경험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베드로가 주 바라보다 
주님 이시라면 날 오게 하소서
요청하며 물 위를 내딛어 걸어 갈 때 
풍랑이 일어나 바닷물 속으로 빠짐에

 

구조 요청할 때 다시 잡아주신 주님
세파속의 우릴 늘 잡아 주소서

 

마태복음 14장 22-36 묵상 중


오애숙

2021.02.17 09:14:22
*.243.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uoZYYGcgC4A&ab_channel=%EB%8F%99%EB%84%A4%ED%98%95QT%EB%B0%95%EB%A7%8C%EA%B7%9C%EB%AA%A9%EC%82%AC

오애숙

2021.02.17 23:50:53
*.170.15.97

능력의 주님/은파

 
구주를 믿고 복음서 대할 때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이신가를
믿음의 눈으로 볼 수 있게 하심에 진실로 감사의 날개 화알짝 펼치어
진실로 구원의 주를 깨닫게 하시니 오직 내 구주를 찬양합니다
 
오병이어 사건 이후 군중들이 메시아로 알고서
왕으로 추대 하려고 하였던 것은 로마의 압제로부터 구원 하시리
생각해 기뻐하고 열광 했었음에 그 자리 떠났음을 발견합니다
 
제자들도 그런 무리에 속했었기에 주께서 왜 이땅에
왔는지 알기 원하셨기에 알리고자 제자에게 빈들로 가라고 하셨으며
오병이어 기적 후' 건너 편에 가라 하셨음을 바라봅니다
 
제자들 주께 순종했음에도 순종함으로 받는 고난과 주님을
잘 알지 못한 연고 인하여 받는 고난 즉 믿음이 적어 받는 고난이 였음에
고난을 계기로 믿음이 성장되어 바로 알게 하셨음을 봅니다
 
그들의 고난은 결코 버틸 수 없는 상황인데 주께서
결코 외면치 않고 바다 위 걸어오사 구원의 손길을 내밀고 있는 주 보며
우리 고난도 외면치 않으시기에 늘 믿음으로 감사합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예수그리스도가 누구신가를
바로 알고 주 예수만 구원의 주로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하여 맘속
예수를 받아들인다면 하나님 자녀의 권세로 승리하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놀라운 사랑 예수를 바로 알기 원하신 주님
제자들이 극심한 두려움을 느낄 때에 주 오사 두려워 말라 내니 안심하라
임마누엘 함께하시는 주 예수를 경험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베드로가 주 바라보다 주님 이시라면 날 오게 하소서
요청하며 물 위를 내딛어 걸어 갈 때 풍랑이 일어나 바닷물 속으로 빠짐에
구조 요청할 때 다시 잡아주신 주님 세파속의 우릴 늘 잡아 주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4848 이과수 폭포 오애숙 2016-08-04 1251 1
4847 6월의 꽃(시백 등록 6/6/17)(사진 첨부) [3] 오애숙 2016-06-24 1250  
4846 백일홍 [1] 오애숙 2016-03-16 1249 1
4845 또다시 뜨는 햇살속에 [1] 오애숙 2016-06-08 1249  
4844 다짐 오애숙 2016-07-11 1249  
4843 일할 수 있을 때 오애숙 2016-04-25 1246  
4842 세상이 바뀐다 유혹해도 오애숙 2016-05-10 1245 1
4841 유월의 장미 오애숙 2017-06-17 1244 1
4840 칠월엔 봄비처럼 꽃비로 오소서 오애숙 2017-06-29 1244 1
4839 휴식의 시학詩學 오애숙 2016-04-02 1243 1
4838 무제 오애숙 2016-03-18 1242 1
4837 조건없은 사랑에 오애숙 2016-03-28 1242 1
4836 삶의 애환 오애숙 2016-07-19 1242  
4835 익어가는 봄(시) [1] 오애숙 2016-04-18 1237 1
4834 이 아침에 10 오애숙 2016-03-03 1236 1
4833 꿈 여는 수액樹液 아래서 오애숙 2016-03-16 1234 1
4832 추억의 창가에 앉아서 오애숙 2016-03-29 1234 1
4831 천사 오애숙 2016-08-04 1234  
4830 이 아침에 [1] 오애숙 2016-07-06 1232  
4829 눈물 오애숙 2016-05-13 1231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59
어제 조회수:
58
전체 조회수:
3,122,772

오늘 방문수:
49
어제 방문수:
45
전체 방문수:
996,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