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시 조회 수 31 추천 수 0 2021.02.21 15:07:02
오애숙 *.243.214.12

마태 복음 16장 1-12

 

주여 늘 분별의 영 허락하사

좌로나 우로 치우쳐 않도록

향방 없는 자 되지 않게 하사

주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

누룩을 주의하라 하신 것처럼

말씀 안에서 곧게 서게 하소서

 

자녀 위해 영육을 배불리

먹이고자 유대땅에 왔으나

결단코 메시야로 믿지 않고

시험하기 위해 표적 구하는

바리세인과 사두개파의 동맹

사단의 그 간교 바라 보옵니다

 

바리세인은 주워진 계시에서

율법적이고 형식적으로 전락

사두개인은 주워진 계시속에 

현실을 요구하다 세속화되어

서로 적대적 관계자 이었으나

 

예수님에 대한 관점에 있어서

한 통속 하늘로 온 메시아라면

믿기 위해 하늘로부터 만나 내려

보내던가 우박 내려 유대나라를

로마제국으로부터 해방시켜야

믿겠다는 관점으로 시험했기에

 

선지자들의 예언에 대하여서

응하신 이적을 무시하고 있어

천기는 잘 알면서 시대적 표적

알지 못해 책망하고 계시기에

주님은 요나의 표적에 대한 것

가슴으로 상기 하게 됩니다

 

성경대로 죽은셨다 성경대로

살아나실 것을 말씀하셨음에

요나의 표적 사흘만에 사실것

예표하신 말씀에 다시 한 번

깊이 주 사랑을 묵상합니다

 

마태복음 16장 1-12절 묵상중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21.02.21 15:07:27
*.243.214.12

https://video.search.yahoo.com/yhs/search?fr=yhs-iba-1&ei=UTF-8&hsimp=yhs-1&hspart=iba&param1=RypDRDjp20T5Vc76fVk9yA%3D%3D&param2=9dUI1n2R0BLDxNuWfiP4aUlUyknlRzJZqvu60Hg2wxDskPaGSHEIoHrpit6dhNH6gjj7%2FuIgS%2FglVc%2FdbvhlwLbTQqVUZ4Q8Pzakavu0WEGHvy2MaxRjxDCzt4txa%2BBrk9lNVje%2F6WFX9%2BLxeuZC5zqM2WiqKXYeGxlFb9%2BHxbpnpbSJbziap%2F2IYCQCBWMTOi5nc7ewmBFK6nKT8K3JE9gpgXiNbseaKa9E020OE7x8jX2sJryrW06xV5o7g%2BhNM3%2FxE7hVpbeqZjkgauVBP9gQb6UgkXk2vF3epbMZGriIpjZmwfx81ac6AkE4GmeC0H3jXaRgr%2FhnHGeMTwvT6g%3D%3D&param3=NwVEMR%2FzKcG52XsVBYEh2zk2Yklq85vdfspZPoqz2M1u%2F1vW4nEC7YzB3iLomef0kIdlmGHmgUu7iHAJxJ6hm8HsHHnN3Lk4w9SefV9bh7Z%2Fb0APxwJd2iFQk983jD7X4PReREkYy18FN429MjBT2TuKVawzxUm3eCOH03QPn4K7yfTniBR0LxJ%2FHdiytC3F&param4=iaTeNL10lz%2BGW6rEuF3kEEMVV1tg0ORJC1svS0zCCUo%3D&p=%EC%83%9D%EB%AA%85%EC%9D%98+%EC%82%B6+2%EC%9B%94+22%EC%9D%BC&type=74ds_7280_CHW_US#id=5&vid=691e6b3b46d01ca5f455d647663c9849&action=view

오애숙

2021.02.21 23:53:51
*.243.214.12

오늘도 하늘 양식 내게 내리사 구원의 주 찬양케 하소서/은파

 
주여 늘 분별의 영 허락하사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도록
향방 없는 자 되지 않게 하사 주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
누룩을 주의하라 하신 것처럼 말씀 안에서 곧게 서게 하소서
 
이방인에게 전도하다 자녀 위해 영육 배불리 먹이려 유대땅
왔으나 메시야로 믿지 않고 시험하기 위하여 표적만 구하는
바리세파와 사두개파의 동맹 사단의 그 간교를 바라 봅니다
 
바리세인은 뭔가 덧붙여 율법적이고 형식적으로 전락 시켰고
사두개인은 현실성을 요구하다가 결국 세속화 시킨 집단으로
서로가 적대적 관계자 였으나 예수님에 대한 관점엔 한 통속
 
유대적 사고방식 선민사상을 갖고 있어 편견으로 예수님을
배척한 바리세인과 사두개파의 하나님에 대한 영적 무지로
하나님의 구원 계획 위배 된 사상 갖고 표적만 구하려 함에
 
그들은 하늘로 온 메시아라면 믿기 위해 하늘로부터 만나를
내려 보내던가, 우박을 내려, 유대나라를 로마제국으로부터
해방시켜야 믿겠다는 관점을 가지고서 시험한 까닭이기에
 
선지자들의 예언에 대하여서 응하신 이적을 무시하고 있어
천기는 잘 알면서 시대적 표적 알지 못해 책망하고 계시기에
주께서 말씀하신 요나의 표적 가슴으로 상기 하여 봅니다
 
성경 대로 죽으셨다 성경 대로 살아나실 것을 말씀하셨음에
요나의 표적처럼 죽었다 다시 사흘만에 살아날 것을 예표한
십자가 사건의 예고의 말씀에 깊이 주 사랑을 묵상해 봅니다
 
주여 하늘의 양식 오늘도 말씀의 만나 내려주시어 우리들의
영이 이 세상 고락 가운데 넉넉히 이길 수 있는 권능 허락하사
메시아가 이땅에 오신 목적 온누리에 전하여 주 뜻 이루소서
 
 

오애숙

2021.03.03 21:44:54
*.243.214.12

 

마태복음 19장 23절-30절 묵상중

 

땅의 것 버리고 하늘 상급 향하게 하소서/은파

 

주를 따르는 자 훗날 주님과 함께

보좌에 앉아 심판하고 영생을 상속 받으나

먼저 된 자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될 자

많게 될거라고 권고 하신 말씀 묵상합니다

 

주께서 천국에 들어가지 못 할 자를

부자라고 말씀하시면서 낙타가 바늘 귀로

들어가는 것 보다 더 어렵다고 하시매 제자들은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지 묻습니다

 

사람은 할 수 없으나 하나님께서는

할 수 있다고 하나님의 주권을 말씀하시매

이 땅에 주께서 구원의 주로 오셨기 때문에 주가

대속하신 것 믿음으로 영생 얻어 감사합니다

 

주를 따르기 위해서는 뭔가 의지하는 것

청지기적 사명 가지고 물질까지도 내려놓고

영원한 것을 얻기 위해 유한한 것을 버릴 수 있는

마음 자로로 주를 따르게 되길 기도합니다

 

제자들이 그물과 배 , 가족을 버려두고

오직 예수님만을 따랐는데 장차 무엇을 얻을 지

궁금해 질문할 때 현세의 복을 넘어 영생 가지고서

주님의 영광스런 통치에 참여함을 믿습니다

 

하지만 늘 기억해야 할 주님의 말씀은 

먼저 된 자 나중 되고 나중 된자 먼저 될 자 많다

경고의 메세지 늘 상기하며 겸손히 주님의 은혜만을

붙잡고 살아가는 천국백성 되게 하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2008 시 5월의 시(시) 오늘도 (꿈꾸는 오월의 들판에서) 오애숙 2018-05-28 393  
2007 시 라일락꽃 휘날리는 언덕에서 (시) 오애숙 2018-05-28 409  
2006 시 등댓불 홀로 외로우나(시) 오애숙 2018-05-28 387  
2005 시 5월의 시(시)봄향기로 쓰는 연서 오애숙 2018-05-28 292  
2004 시 5월의 단상(시) 오애숙 2018-05-28 369  
2003 시 5월의 봄비 속에(시) 오애숙 2018-05-28 451  
2002 시 [창방 이미지]5월의 시( 시)보리이삭 들판에서 오애숙 2018-05-28 382  
2001 시 5월의 신부(시) [1] 오애숙 2018-05-28 704  
2000 시 심연에 새겨보는 바람의 색깔(시) [1] 오애숙 2018-05-28 506  
1999 시 (가로수길 걸으며) [1] 오애숙 2018-05-27 322  
1998 시 희망의 샘물결(시) [1] 오애숙 2018-05-26 408  
1997 시 아직 동면 [1] 오애숙 2018-05-26 386  
1996 시 난리가 다른게 난리 아닐세(자) [2] 오애숙 2018-05-26 441  
1995 시 축시(고희) 오애숙 2018-05-17 1227  
1994 시 성)[참 아름다워라] 오애숙 2018-05-13 505  
1993 시 백목련 2 [MS] 오애숙 2018-05-06 555  
1992 시 엘에이 새봄 속에 오애숙 2018-05-06 611  
1991 시 백목련 필 때면 [1] 오애숙 2018-05-06 640  
1990 시 시)하얀 목련 피어 날 때면 [1] 오애숙 2018-05-06 711  
1989 시 나와 함께 가자꾸나(시) [1] 오애숙 2018-05-06 538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209
어제 조회수:
193
전체 조회수:
3,131,296

오늘 방문수:
114
어제 방문수:
108
전체 방문수:
1,001,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