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8 |
시
날개 달은 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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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19 |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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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7 |
시
--시--발명가의 꿈(퇴고)--영상시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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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4 |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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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6 |
시
봄날의 향그럼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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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29 |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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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5 |
시
참회의 기쁨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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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06 |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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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 |
시
이아침, 지혜를 갈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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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24 |
1123 |
1 |
1463 |
시
협상(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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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12 |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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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2 |
시
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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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24 |
1125 |
1 |
1461 |
시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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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19 |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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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0 |
시
봄 처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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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7 |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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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9 |
시
LA 꿈 잃지 않은 노숙자(7/2/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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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19 |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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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8 |
시
발견하는 기쁨(시)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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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22 |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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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 |
시
활기찬 봄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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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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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6 |
시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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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06 |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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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5 |
시
이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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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12 |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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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4 |
시
칠월의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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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1136 |
1 |
1453 |
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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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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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2 |
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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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16 |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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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1 |
시
젊은 날의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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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17 |
1137 |
1 |
1450 |
시
울타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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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18 |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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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9 |
시
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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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16 |
1139 |
1 |
백원기 시인님, 늦게 나마 새해
주 안에서 형통의 복 임하게 되길
중보의 기도 주께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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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길섶에서/은파 오애숙
우리네 인생사 단면 휘날린 씁슬함
인간사 죄가 들어 온 결과라 싶기에
구음 하나이던 언어 바벨탑 사건 후
언어의 같음과 다름으로의 끼리끼리
우리 조상 역시 흑백논리가 생겨나서
노론이니 소론이니 옛부터 유명한 듯
견해도 견해 나름라 싶은 마음이지만
같은 생각 공유함엔 행복의 날개임에
어찌 보면 행운 일 수 있어 마음 열고
타인의 소리에 귀기우려 이해 해 보면
아름답고도 이 얼마나 멋지고 향그런
기회를 갖고 향하는 멋진 일 이런지요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각자의 길을
가는 것이 아니고 조화 이루길 바라매
우선 내 마음부터 열고서 타인의 소리
귀기우려 상부상조하게 되길 바라매
춘삼월의 길섶, 맘 열어 푸른 희망꽃
몽실몽실 피려 담쟁이 덩쿨로 산다면
저 혼자만 살겠다 않고서 함께 가자고
손내밀 때 이왕지사 도우며 살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