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조회 수 10 추천 수 0 2021.03.07 21:14:56

 

하늘로부터 온 권위에/은파

 

스스로에게 속고 있는

예수님 당시 종교 지도자

하나님의 참된 백성이라고

하늘의 뜻 잘 행하고있다

착각 해 자부하고 있어

 

혹 우리 역시 스스로에게

속고 있지 않나 점검케 하매

주여만 외치는 공허한 무리

되지 않고 진실한 신앙인으로

주 향한 열망 허락하소서

 

우리의 삶 속에서 예수님의

권위 인정해 오직 구원의 주라

무시로 성령안에 영광과 찬양

올려드리는 삶으로 주님 사랑

온누리에 전하게 하옵소서

 

예수님께 무슨 권위 가지고

성전에서 가르치나 묻은 물음에

요한의 세례 어디서 왔나 되묻고

주님께서 두 아들에 관한 비유로

실행치 않는 건 아버지 뜻 아님을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

온 것처럼 주님의 권위 인정해

하늘로부터 온 것임을 믿는다면

예수 안에 생명있음을 받아들여

영생 얻게 되니 감사합니다

 

 

마태복음 21장 23-32 묵상 중

 

 


오애숙

2021.03.08 06:25:41
*.243.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8lN0T714usQ&t=271s&ab_channel=MijooPeaceChurch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728 생의 한가운데 오애숙 2021-03-09 33  
4727 연시조---가을비--[MS] 오애숙 2021-03-08 41  
4726 오애숙 2021-03-08 9  
4725 QT [1] 오애숙 2021-03-08 5  
4724 담쟁이 오애숙 2021-03-08 12  
4723 새봄이 되면/은파 [1] 오애숙 2021-03-07 18  
4722 은파의 메아리/은파 오애숙 2021-03-07 16  
4721 그리움의 물결/은파 오애숙 2021-03-07 12  
4720 봄 들녁에서/은파 오애숙 2021-03-07 12  
» QT [1] 오애숙 2021-03-07 10  
4718 QT 오애숙 2021-03-07 18  
4717 오애숙 2021-03-07 1910  
4716 춘삼월 연서/은파 오애숙 2021-03-07 29  
4715 QT [1] 오애숙 2021-03-06 12  
4714 춘삼월 향그런 봄 가슴에 슬어/은파 오애숙 2021-03-06 23  
4713 그대 눈빛 따사론 너울 쓰고서/은파 [1] 오애숙 2021-03-06 32  
4712 QT 오애숙 2021-03-06 16  
4711 춘곤증/은파 [3] 오애숙 2021-03-06 22  
4710 담쟁이 덩쿨에 슬은 마음으로/은파 [1] 오애숙 2021-03-06 19  
4709 가슴에 있는 멍울 하나/은파 [1] 오애숙 2021-03-06 21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47
어제 조회수:
86
전체 조회수:
3,121,852

오늘 방문수:
35
어제 방문수:
69
전체 방문수:
996,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