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8 |
시
[창방 이미지] 그대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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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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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7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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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9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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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6 |
시
가을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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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11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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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 |
시
시조 수감과 늪지대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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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9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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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4 |
시
추억으로 피는 수채화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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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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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3 |
시
시) 어느 가을 날의 서정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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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4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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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2 |
시
시)그대 이겨울 오시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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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3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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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1 |
시
시 ) 겨울 날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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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6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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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0 |
시
사월의 어느 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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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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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9 |
시
시 (MS)---인생 고락간 참 안식 얻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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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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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8 |
시
+++희망의 날갯짓(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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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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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7 |
시
시조--하나 된 맘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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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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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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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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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5 |
시
***시 (MS) 두무지 시인의 시에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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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9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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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4 |
시
시)11월과 인생사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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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3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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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3 |
시
가을 산세베이라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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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5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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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 |
시
그리움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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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6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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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 |
시
시조---꽃처럼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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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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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 |
시
시조)추억이란 이름-----[(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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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1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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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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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9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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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훈 시인님께 온 댓글 답신] 21/03/08]
한국의 봄은 참 아름다웠던 기억입니다
내 조국 화려강산 다 둘러 봤어야 했는데
비자 말소 시키지 않고 돌아가려했는데...
벌써 20년이 훌적 넘어가 조국 산야가
가물가물 하여 인터넷으로 보곤 합니다
깊은 산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물소리가
한 때는 참 많이 그리워 했던 기억입니다
이곳은 오늘이 주일, 교회에서 친정에
갔다 집으로 오니 저녁 7시 40분입니다
한국과 시차가 많이 차이 나 한국은 아마
월요일이라 생각 되어 헷갈릴 때 있지요
늘 건강속에 문향의 향그럼 휘날리세요`~*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