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8 |
시
시--첫눈 속에 피어나는 향그럼--[[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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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4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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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7 |
시
시 -- 새벽 향기--[[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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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4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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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6 |
시
시 -- 사랑하니까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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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4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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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 |
시
시--웃음짓는 인생 서녘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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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4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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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4 |
시
시--꽃같은 내 청춘아--[[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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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4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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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3 |
시
시-- 그대 오시려거든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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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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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2 |
시
시--나의 동반자--[[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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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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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1 |
시
시-- 오 평화의 왕이시여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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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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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0 |
시
시--성탄절의 의미 되새기며--[[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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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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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9 |
시
시--크리스마스 시즌과 나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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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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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8 |
시
시--주님의 그 크신 사랑에--[[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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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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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7 |
시
시--평강의 왕 당신은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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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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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
시
시-성탄 전야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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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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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5 |
시
시--내 안에 움트는 새론 싹--[[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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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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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4 |
시
시-- 12월의 물결은--[[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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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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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3 |
시
시--보아라 그날--[[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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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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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 |
시
시--12월이 있어 참 좋습니다--[[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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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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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 |
시
시--성탄절 아침에--[[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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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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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 |
시
시--겨울비 속에서--[[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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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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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 |
시
시--12월 끝자락에 서서--[[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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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5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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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훈 시인님께 온 댓글 답신] 21/03/08]
한국의 봄은 참 아름다웠던 기억입니다
내 조국 화려강산 다 둘러 봤어야 했는데
비자 말소 시키지 않고 돌아가려했는데...
벌써 20년이 훌적 넘어가 조국 산야가
가물가물 하여 인터넷으로 보곤 합니다
깊은 산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물소리가
한 때는 참 많이 그리워 했던 기억입니다
이곳은 오늘이 주일, 교회에서 친정에
갔다 집으로 오니 저녁 7시 40분입니다
한국과 시차가 많이 차이 나 한국은 아마
월요일이라 생각 되어 헷갈릴 때 있지요
늘 건강속에 문향의 향그럼 휘날리세요`~*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