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28 |
시
팔월 광복의 물결로 핀 무궁화여(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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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2 |
3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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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7 |
시
나의 사랑 무궁화여 (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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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2 |
3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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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6 |
시
여름 속에 물결치는 그리움 (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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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2 |
3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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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5 |
시
카타르시스의 포만감에(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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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2 |
3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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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4 |
시
이 아침에(행복을 여는 이 아침 )(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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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2 |
3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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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3 |
시
그 남자의 향기(tl)(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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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4 |
2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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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2 |
시
팔월 쪽빛 하늘 속에서(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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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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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1 |
시
팔월 중턱의 향연(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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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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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0 |
시
팔월의 감사(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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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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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9 |
시
결심(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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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3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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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8 |
시
믿음이라는 것(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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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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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7 |
시
(ms)가을비에 스미는 그리움 2(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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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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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6 |
시
가을비에 스미는 그리움 3(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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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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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5 |
시
삶이란 꽃길 향해 걷는 것(사진 첨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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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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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4 |
시
개기 일식 클릭해 보며(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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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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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3 |
시
허수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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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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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2 |
시
주 소망에 눈 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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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3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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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1 |
시
하늘 보석 바라보는 법칙 속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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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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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0 |
시
하늘빛 마중물(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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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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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9 |
시
[우주 속에 피어난 얼굴 속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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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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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훈 시인님께 온 댓글 답신] 21/03/08]
한국의 봄은 참 아름다웠던 기억입니다
내 조국 화려강산 다 둘러 봤어야 했는데
비자 말소 시키지 않고 돌아가려했는데...
벌써 20년이 훌적 넘어가 조국 산야가
가물가물 하여 인터넷으로 보곤 합니다
깊은 산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물소리가
한 때는 참 많이 그리워 했던 기억입니다
이곳은 오늘이 주일, 교회에서 친정에
갔다 집으로 오니 저녁 7시 40분입니다
한국과 시차가 많이 차이 나 한국은 아마
월요일이라 생각 되어 헷갈릴 때 있지요
늘 건강속에 문향의 향그럼 휘날리세요`~*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