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asoh
사랑과 미움으로 인생사 펼치지매
실상은 정반대의 사랑의 멍울일세
관심이 없는 것 보다 낫지않나 긍정꽃
가슴에 날개펼쳐 햇살속 감사의 꽃
화알짝 펼치어서 가슴에 미움 품어
곰삭인 가슴 속에서 세레나데 부르세
인생사 세상이치 알기에 인내하며
끝내는 두물머리 되어서 꽃 피우리
언젠가 통하리리니 두마음이 하나로
인생사 아동바동 살아온 세월의 한
남는 건 사랑인걸 후회의 눈이 되어
핍진한 후회 꽃망울 휘돌아서 보누나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