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88 |
시
감사는 버릴 것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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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1448 |
1 |
4787 |
시
신나는 여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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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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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6 |
시
칠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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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3620 |
1 |
4785 |
시
잠깐! 생각은 자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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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3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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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4 |
시
칠월의 기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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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3670 |
1 |
4783 |
시
칠월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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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4048 |
1 |
4782 |
시
단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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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4312 |
1 |
4781 |
수필
담쟁이덩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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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1520 |
1 |
4780 |
시
시)[시향]소나무 담쟁이덩쿨(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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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4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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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9 |
시
송 담(처녀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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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4724 |
1 |
4778 |
시
그대 오늘 오시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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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3944 |
1 |
4777 |
시
칠월의 노래 2(17/7/21) 시백과 등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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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9 |
4287 |
1 |
4776 |
시
가장 큰 축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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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16 |
3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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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5 |
시
칠월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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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17 |
4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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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4 |
시
동행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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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17 |
3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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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3 |
시
[창방]아, 나의 사랑 팔월의 꽃이여 (무궁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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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29 |
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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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2 |
시
아들과 함께 학교 가던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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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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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1 |
시
사랑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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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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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0 |
시
아들과 학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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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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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9 |
시
이왕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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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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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잠깐만 피었다가 사라질 너의 모습
애석한 눈꽃 인생 휘도는 인생 여정
활화산 붉은 너울은 아니라서 아쉽네
마파람 시린가슴 여미라 미소짓는
하이얀 얼굴속에 피어난 신의 배려
가슴에 스며들기에 더듬어본 기억꽃
바람이 스쳐가듯 그옛날 젊은 한 때
나목이 겨울 되면 꽃처럼 잠시피매
찰라의 그 때 휘도라 그립다고 말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