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48 |
시
+++ 추억의 향기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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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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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7 |
시
기적의 꽃(S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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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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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6 |
시
시조 ---세상사의 아름다움(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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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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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5 |
시
사랑이 뭐길래(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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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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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4 |
시
시조---꽃처럼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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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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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3 |
시
삶에 소망이 피어나(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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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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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2 |
시
삶에 소망이 피어나(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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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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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1 |
시
꽃보다 아름다운 것 어디있으련만(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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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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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0 |
시
시인의 심상(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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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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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9 |
시
시인의 심상(SM)
|
오애숙 |
2018-07-20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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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8 |
시
뜨거운 여름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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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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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7 |
시
심연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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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1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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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6 |
시
썩지 않는 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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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1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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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5 |
시
시조 민들레 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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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1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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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4 |
시
시)여름이 주는 선물/여름속에 스며드는 행복[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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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1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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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3 |
시
시조)추억이란 이름-----[(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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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1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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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2 |
시
시조---추억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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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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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1 |
시
시조---세월의 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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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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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0 |
시
누가 뭐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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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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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9 |
시
[[MS]]뿌리 깊은 나무처럼(인생을 살 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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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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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잠깐만 피었다가 사라질 너의 모습
애석한 눈꽃 인생 휘도는 인생 여정
활화산 붉은 너울은 아니라서 아쉽네
마파람 시린가슴 여미라 미소짓는
하이얀 얼굴속에 피어난 신의 배려
가슴에 스며들기에 더듬어본 기억꽃
바람이 스쳐가듯 그옛날 젊은 한 때
나목이 겨울 되면 꽃처럼 잠시피매
찰라의 그 때 휘도라 그립다고 말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