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28 |
시
뜨거운 여름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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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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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7 |
시
심연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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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1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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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6 |
시
썩지 않는 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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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1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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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5 |
시
시조 민들레 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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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1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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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4 |
시
시)여름이 주는 선물/여름속에 스며드는 행복[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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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1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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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3 |
시
시조)추억이란 이름-----[(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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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1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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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2 |
시
시조---추억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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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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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1 |
시
시조---세월의 강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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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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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0 |
시
누가 뭐라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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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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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9 |
시
[[MS]]뿌리 깊은 나무처럼(인생을 살 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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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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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8 |
시
시조-내 님 안에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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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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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7 |
시
시조 ---- 사랑 안에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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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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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6 |
시
시조==연민꽃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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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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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5 |
시
시조 -- 희망이 그대에게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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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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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4 |
시
[[시조]]백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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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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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3 |
시
시조-왜 꽃이 되어 피었나--[(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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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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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2 |
시
시조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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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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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1 |
시
한여름밤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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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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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0 |
시
시조---옹달샘[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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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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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9 |
시
[[시조]]---한여름 밤의 연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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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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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향기]
시
꽃이 아름다운 것은
은파 오애숙
봄이 희망찬 것은 꽃이 피기에
들판의 한 송이 들꽃이라도 어찌하여
아름답다 말하지 않을 수 있으리
비록 연약해 보이는 꽃이라도
무리져 피어 있는 여울진 꽃 본다면
행복이 심연에 꽃 물결로 휘날리매
행복바이러스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랑과 희망참으로 휘날리고 있기에
그 행복 만끽하려는 상춘객들
4월이 되면 잿빛 시가지에도
생그러운 물결의 가로수 벚꽃 길이
너무 아름답게 꽃물결로 일렁여
바람결 흩날리는 모습 기대로
꽃물결 흐드러져 꽃비 흘날리는 향그럼
남여노소 막논하고 웃음꽃 피우매
꽃의 크고 작음에 노하지 않음은
그 누구에게도 낮 가리지 않고 백만불짜리
아름다움으로 미소하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