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48 |
시
가을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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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11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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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7 |
시
시조 수감과 늪지대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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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9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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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6 |
시
추억으로 피는 수채화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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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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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5 |
시
시) 어느 가을 날의 서정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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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4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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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4 |
시
시)그대 이겨울 오시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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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3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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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3 |
시
시 ) 겨울 날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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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6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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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2 |
시
지나간 세월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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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0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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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1 |
시
시인의 시학 (MS)----삶이 역동적일 때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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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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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0 |
시
시 (MS)----한 잔의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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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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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9 |
시
시 (M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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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7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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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8 |
시
오늘도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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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8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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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7 |
시
어쩌면 이리 더울 수 있나요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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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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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6 |
시
해맑게 웃음 짓는 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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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8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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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5 |
시
시조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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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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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4 |
시
[창방 이미지] 그대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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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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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3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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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9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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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2 |
시
(MS)시인이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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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1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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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1 |
시
(소천)타산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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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1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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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0 |
시
시)7월 어느 날 꽃밭에서(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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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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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9 |
시
사랑이 뭐길래(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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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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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노트
엘러지꽃/은파
바람난 여인이라는 꽃말이 있습니다.
보랏빛의 화려하고 도도해 보이는 야생화
해가 지면 아래 향해 머리를 숙이고 있으나
빛을 받으면 한껏 꽃잎 뒤로 제치고 뽐냅니다
이모습 보고 그런 꽃말을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하고들 있으나 보랏빛의 신비함의 모습
보고있노라니 그저 아름다움의 감탄사가 절로
가슴에서 나와 엘러지가 단연 3월의 여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