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경륜 속에 /은파
주 우리 구원의 주여
주님의 구원의 경륜속
역사하심은 태초부터
영원의 문으로 가기까지 우릴
향하신 완전하신 사랑에
오 영광 영광의 주여
오직 주만 영광받으실
만왕의 왕이라 마음 속에
믿는 자 통해 영광 받으실 주가
내 구주 됨을 고백합니다
모세의 어머니가
아들을 낳고 하나님이
사람 만드실 때 흡족함처럼
심히 보시기 좋았더란 의미로
분명 하나님이 사용하리란 믿음의
눈이 었음을 바라봅니다
부모의 믿음으로
상황을 뛰어 넘어서서
아이를 바라본다는 관점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바로 알아
바라보고 있었는지 잠시
휘도라 돌이켜 봅니다
자녀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인데
그렇지 못하고 있나 생각하며
주 말씀의 등대 앞에 서서
긍정의 눈이 되게하시어
주께 쓰임 받게 하소서
임금 명령 두려워 않고
믿은 믿음은 결국 공주 맘에
은혜 베푸시고 또 친모 통하여
젖떼기 전까지 양육케 하셨으매
보이지 않는 원대한 완전한
구원의 섭리 였습니다
장차 애굽의 양자로
자라게 하시고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케 하실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 바라보매 이것은
칠흑의 어둔 죄 가운데 구원하신
주 예수를 예표하신 것임에
감사 올려 찬양합니다
이스라엘 택한 언약을
신실하게 지키시는 하나님
노아 때 방주를 짓게 했을 때
사용했던 역청으로 아기의 방수
상자 만들기 위해 만든 것 보며
구원의 예표 였습니다
온전하신 구원의 주여
주님만 바라보는 가운데
현재 상황을 넉넉하게 십자가
붙잡고 승리의 삶을 살 수 있게
늘 말씀과 기도로 자녀 위하여
축복하사 우리의 자녀가 주께
쓰임 받을 수 있게 하소서
출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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