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구에 귀 기울이시는 주님/은파
오늘도 모든 성도에게
말씀 통해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주님의 분량에 이르기 까지 바르게
성장하기 위하여 다루고 계심을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세가 뼛속까지 깊숙히
히브리인의 정체성 갖고 있다해도
그의 성품으로는 구원의 역사릉 이루기
위한다는 것은 심히 역부족임 느끼며
이스라엘을 스스로 구원할 수 없음을
느껴보는 말씀 바라보매
자신이 원하는 때와 사뭇
하나님의 때 다르다는 것을 바라보며
다르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실수로
인한 문제가 발행하게 된다 것 보며
느끼고 깨닫게 하시매
즉 모세의 혈기로
큰 실수 저지른 것은 히브리 동족이
애굽인으로 부터 구타당하는 것을 보고
죽이는 실수를 범하므로 결국엔 왕을 피하여
광야로 도망가나 그곳에서도 구원의
손길 펼치는 것 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은
우물가에 아무런 소망이 없을 때
그곳에 온 이들을 구해 주므로 그들 통해
광야의 생활을 하게 되었고 결혼하여
자식까지 낳는 것 봅니다만
길이 안보이는 광야 생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며 방향 감각도
잃은 채 광야의 40년의 세월 살며 온전히
하나님과 대면할 수 있는 시간 속에 비로소
오직 주만 의뢰하는 법 배우게 하신 것
믿음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왕이 죽고 이스라엘 자손
더 고된 노역으로 부르짖는 소리가
주께 상달되매 그들의 고통 소리 들으사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에게 세운 언약 기억하사
이스라엘 자손 돌보셨음에'
우리의 인생 가운데서도
어려운 일 닥칠 때 늘 구원 베푸심에
늘 주 만 바라보며 현재의 고난 코로나19 팬데믹
잘 견딜 수 있게 고통 중에도 승리의 나팔 불게
부르짖으며 주님만 바라보게 하사
넉넉히 이길 수 있게 도우소서
출 2;11-25
https://www.youtube.com/watch?v=dq1tmvzfFzQ&ab_channel=MijooPeace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