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88 |
시
시조 --- 동백꽃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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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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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87 |
시
시 ----동백꽃의 절개/은파(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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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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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86 |
시
시조 --사랑의 수혜자(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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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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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85 |
시
시조--- 살아온 경륜은 말하네---(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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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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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84 |
시
시 (MS) 조--- 7월에 핀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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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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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83 |
시
시--- 추억이란 이름/은파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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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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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82 |
시
추억으로 피는 수채화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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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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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81 |
시
시조--진정한 승자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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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5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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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80 |
시
시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생각(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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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5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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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9 |
시
시조-- 유토피아(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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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5 |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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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8 |
시
시조 ---연분홍 봉선화(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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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5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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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7 |
시
시조--- 꿈나무의 보약---(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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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5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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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6 |
시
시조---지천명 고지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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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4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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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5 |
시
시조--마음의 글로 다듬는 조각 예술 (MS)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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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4 |
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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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4 |
시
시조---농담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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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4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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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3 |
시
시 (MS)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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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4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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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2 |
시
시조--- 한 (MS)
|
오애숙 |
2018-07-24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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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1 |
시
시조---우리 사이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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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4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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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0 |
시
시조--- 짝사랑의 향연(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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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4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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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69 |
시
시조---그 날에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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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3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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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꽃 향그럼 속에/은파
사월창 열매
사윈 나목마다
화사한 웃음꽃
활짝 핀 미소
그 옛날의 향기
예닐곱 그 시절
가슴으로 물결쳐
휘날리는 까닭
쪽빛 희망의 꿈
비눗 방울마다
핀 물결 세파에
사라진 까닭
고운 꿈이었다
무지갯빛 향그럼
무지개 언덕에서
너울 쓴 향그럼
백세을 향한 시대
희망 너울 쓴다면
얼마나 좋을런가
잠시 젖는 심연
어느 사이에
비눗방울 속에
꿈 가득 싣고서
손 모우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