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조회 수 20 추천 수 0 2021.04.16 10:54:37

어느 때 어느 장소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함에

오늘도 주님의 사랑 맘에 슬어

전능자 귀하신 이름을 송축하오매

주 영광 받으사 우리 인생사 주 향기

채우사 휘날리게 하옵소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그 하나님이 예수그리스도 인해

모든 죄가 흰눈보다 더 희게 된 약속

믿음으로 받아 주를 구세주로 믿어

구원해 주신 은총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 바라보며

모세가 어렵게 순종하고 나가나

더 꽈배기처럼 배배배 꼬인 것을 보며

우리 삶에 그와 같은 일 많이 있던 것

휘도라보나 신실하신 주만 보오니

 

신실함의 하나님만을 믿고

주 말씀에 순종하며 준행하고자

늘 열망의 꽃 활짝 펼쳐 갈 수 있도혹

성령하나님 인도하여 주사 늘 주의

관섭아래 주님과의 친밀함으로

 

역사를 주관하시고 모든 것

우리 인생사 개개인의 생사복을

주관하시는 믿음 바라보며 예수만이

힘이 되시고 소망이 되심을 믿고

의지해 달려 갈 길 가게 하소서

 

나의 하나님 나의 구세주여

종일토록 시름하는 소리 들으사

주님의 놀라우신 뜻 택하신 백성 통해

영광의 주 위해 영원한 기업 얻을 때 까지

인내하며 천성 향하게 하소서

 


오애숙

2021.04.16 10:54:59
*.243.214.12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03973&pid=1

오애숙

2021.04.16 10:59:07
*.243.214.12

상황 어려울 때

흔들림이 없도록

온세상 주관자이심

바라보며 갈 수 있게

주여 우릴 인도하소서

 

출 5:15-6:11

 

사랑의 나의 주님

하나님의 말씀 속에

두려움 없이 세상 이기며'

말씀 안에 올곧게 향하게 하사

 

말씀 부여 잡고서

늘 승리의 나팔 불며

주님의 향그러움 휘날리며

주의 뜻을 이뤄나가게 하소서

 

 

 

 

 

오애숙

2021.04.16 22:50:00
*.243.214.12

좌절되는 상황에서도 /은파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함에

오늘도 주님의 사랑 맘에 슬어

전능자 귀하신 이름을 송축 하오매

주 영광 받으사 인생사 주 향기 채워

주 향그럼 휘날리게 하소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조상의 하나님이었지만 모세 통해

 ''나는 여호와라'' 처음으로 이름 알려

주사 친밀함으로 아브라함에게 주신

계획 이룰 때 됐음을 선포 하시매

 

약속을 이룰 때가 됐음에

애굽 사람의 압제와 무거운 짐의 

노역에서 빼내며 너희를 내 백성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의 되리라는

말씀 앞에 감사꽃 핍웁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가슴에

넘쳐 남은 예수그리스도 통해 모든

죄가 흰눈 보다 더 희게 된다는 약속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백성 삼으사

주님의 제자 되게 하셨음에

 

오늘 주신 말씀 바라보며

모세가 어렵게 순종하고 나가나

더 꽈배기처럼 배배배 꼬인 것을 보며

우리 삶에 그와 같은 일 많이 있던 것

휘도라보나 신실하신 주만 보매

 

신실함의 하나님만 믿고

주 말씀에 순종하며 준행하고자

늘 열망의 꽃 활짝 펼쳐 갈 수 있도혹

성령하나님 인도하여 주사 늘 주의

관섭 아래 주님과 동행함으로

 

역사를 주관하시고 인생사

개개인의 생사복을 주관하시는

믿음 안에서 예수 만을 바라보면서

나의 힘이 되시고 소망이 되심을

믿고 의지해 달려 가게 하소서

 

종일토록 시름하는 소리 들으사

주님의 놀라우신 뜻 택하신 백성 통해

주 뜻 이루시길 원하시는 주여 영광의 주 

찬양하며 영원한 기업 향해 인내하며

천성 향하게 늘 인도 하소서

 

 

출애굽기 6장 2절-13절 묵상 중

오애숙

2021.04.17 00:19:49
*.243.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AaDnkkUIHFQ&ab_channel=MijooPeaceChurch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4888 시로 쓰는 편지 오애숙 2016-03-28 1182  
4887 봄날의 향그럼 속에서 오애숙 2016-03-29 1122  
4886 나침판 오애숙 2016-03-30 1353  
4885 비상飛上 오애숙 2016-04-02 1190  
4884 추억 속으로 오애숙 2016-04-01 948  
4883 희망 오애숙 2016-04-02 1137  
4882 푸른 향그러움에 오애숙 2016-04-02 1835  
4881 향그런 봄의 연서(시백과 4/13/17 ) [3] 오애숙 2016-04-02 1425  
4880 활기찬 봄볕에 오애숙 2016-04-02 1133  
4879 시향詩嚮 오애숙 2016-04-02 1032  
4878 안개비(시) 오애숙 2016-04-22 1818  
4877 중년의 삶 오애숙 2016-04-02 952  
4876 위로 오애숙 2016-04-02 1015  
4875 사월의 연가 오애숙 2016-04-02 1393  
4874 여름창 여는 서막(시) 오애숙 2016-04-03 1282  
4873 봄 처녀 [1] 오애숙 2016-04-07 1127  
4872 이 아침에 (12) 나 됨을 선서하던 기억으로 오애숙 2016-04-08 1274  
4871 도道 오애숙 2016-04-13 1379  
4870 허기진 봄 2 오애숙 2016-04-13 1166  
4869 이 아침에(파란물결 출렁이는 봄) 오애숙 2016-04-13 1260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54
어제 조회수:
44
전체 조회수:
3,121,999

오늘 방문수:
44
어제 방문수:
38
전체 방문수:
996,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