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시조----------격려의 꽃/은파

시 조회 수 36 추천 수 0 2021.04.22 09:37:39
오애숙 *.243.214.12

사람과 사람사이

샘처럼 퐁퐁 포옹

사랑의 눈빛으로

가슴에 솟는다면

그보다 아름다운게

있을 수가 있을까

 

말 많은 이 세상에

사랑의 눈빛으로

상대를 바라보면

격려가 샘 솟아나

희망꽃 아름다웁게

도와 줄수가 있는데

 

말 갖고 사람의 맘

상처를 주고 있고

멍울을 만들게 해

또아릴 틀게 하니

인생사 중요한 것은

격려의 꽃 이구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1288 시 철 잃은 새 오애숙 2016-03-16 1268 2
1287 시 기도의 단 쌓기 오애숙 2016-04-02 1268 1
1286 시 아직 할 일 있어 오애숙 2016-07-19 1268  
1285 시 해결책 [2] 오애숙 2016-08-14 1271 1
1284 시 추억의 그 거리(사진) 오애숙 2016-07-11 1272  
1283 시 행복은 소유에 있지 않습니다 오애숙 2016-05-24 1273  
1282 시 내게 생명 있어(시) 17/6/2 [3] 오애숙 2016-06-07 1273  
1281 시 발렌타인스 데이 [1] 오애숙 2016-02-15 1274 1
1280 시 이 아침에 (12) 나 됨을 선서하던 기억으로 오애숙 2016-04-08 1274  
1279 시 글쓰기 시학 4 오애숙 2016-07-19 1274  
1278 시 폐허 오애숙 2016-03-24 1275 2
1277 시 이 아침에 오애숙 2016-08-25 1275 1
1276 시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추억의 길목에서)(시) [2] 오애숙 2017-04-26 1276 1
1275 시 밤바다 [1] 오애숙 2016-03-15 1277 1
1274 시 사랑의 메아리 오애숙 2016-03-16 1277 2
1273 시 차원 높은 평강 오애숙 2016-03-23 1277 1
1272 시 어느 봄날 [1] 오애숙 2016-03-23 1278 1
1271 시 사위어간 사랑 앞에서 오애숙 2016-07-29 1279 1
1270 시 감투 속에 진실 오애숙 2016-01-24 1280 2
1269 시 가을날의 소야곡 오애숙 2017-09-03 1280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91
어제 조회수:
107
전체 조회수:
3,126,582

오늘 방문수:
51
어제 방문수:
71
전체 방문수:
999,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