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조회 수 22 추천 수 0 2021.04.24 23:37:04

 QT, 출이집트기 9장 13~26절

 

여호와 하나님의 이적을

경험하는 이집트인들을 바라보매

두 부류로 나누고 있는 모습속에서

하나님의 긍휼을 발견하며 순종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봅니다

 

7번 째 부터의 재앙은

마음을 돌이키지 않는 바로에게

하나님은 모세 통해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섬길수 있도록 전하라

계속적으로 말씀하셨으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마음 속에 충격 주는 재앙으로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온천하에

알리 시려는 하나님의 섭리 바라보며 

진노중에도 긍휼 베푸셨음에

 

이집트 백성이라도

하나님 말씀 앞에서 겸손한 자는

은혜를 베푸시고 계심을 말씀 통해 

긍휼의 하나님이심을 깨닫아

감사가 넘치나이다  

 

재앙에서 피해 보지 않은

부류 바라보며 믿고 순종하는 자와

선택받은 자는 은혜 아래 거하게 됨을

알게 하시는 여호와의 사람에 감사가

넘치는 생명의 말씀바라보며

 

진정 살아계신 주를 바라보며

성령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을 보며

현재 어려움에 처해 있는 주님의 백성에게

주께서 은혜 베풀사 코로나 팬데믹을

잘 극복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애숙

2021.04.25 00:37:06
*.243.214.12

순종함으로 전능자의 보호가 따르는 자 되게 하소서/은파

 
하나님을 경험할 때 그 크신 능력에 바라보며
순복해야 되는데 바로의 강퍅한 연고 인하여
계속 불순종함으로 재앙을 받게 되는 이집트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무거운 우박재앙은
바로의 마음에 큰 충격 주나 사람이나 가축
집안에 들여 놓으면 살게 되리 권고하심은
루트라는 신, 적당한 비와 햇볕 내리게 한다
믿었기 때문에 여호와께서는 오직 여호와만
경배의 대상이라 바로 알게 되라 애굽 땅에
경고의 메세지로 심판하셨음을 바라봅니다
 
재앙이 바로와 신하에게 애굽인에게 직접
향했으며 온천하에 여호와임을 나타내셨고
그와 같은 재앙이 없었음에 마음에 커다란
충격 갖여다 주신 것 바라보는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이적을 경험하는 애굽인들 볼 때
두 부류로 나누고 있는 모습에서 하나님의
긍휼 발견하며 순종의 중요성 느껴봅니다
 
7번 째부터 재앙은 돌이키지 않는 바로에게
모세 통해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섬기에
전하라 계속적으로 말씀해도 거역하고 있어
여호와께서는 마음에 충격 주는 큰 재앙으로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온천하에 알리 시려는
섭리 바라보며 진노중 긍휼 베푸신것 보며
애굽 백성이라도 말씀 앞에 겸손한 자에게
은혜 베푸시에 말씀 통해 긍휼의 하나님을
깨닫게 되어 진실로 감사가 맘속 넘칩니다
 
또한 재앙에서 피해 보지 않은 부류 보며
믿고 순종하는 자와 선택 자는 은혜 아래
거하게 됨을 알게 하신 여호와의 사랑에
감사가 넘치는 생명의 말씀 바라 봅니다
주여 성령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 안에서
현재 어려움에 처해 있는 주님의 백성에게
주께서 은혜 베풀사 코로나 19 잘 극복해
주 안에서 승리할 수 있게 축복하옵소서
 
 
 

오애숙

2021.04.25 00:41:25
*.243.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UAvqX84H-IY&ab_channel=MijooPeaceChurch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1328 세상이 바뀐다 유혹해도 오애숙 2016-05-10 1245 1
1327 일할 수 있을 때 오애숙 2016-04-25 1246  
1326 유월의 장미 오애숙 2017-06-17 1248 1
1325 백일홍 [1] 오애숙 2016-03-16 1249 1
1324 또다시 뜨는 햇살속에 [1] 오애숙 2016-06-08 1249  
1323 다짐 오애숙 2016-07-11 1249  
1322 6월의 꽃(시백 등록 6/6/17)(사진 첨부) [3] 오애숙 2016-06-24 1250  
1321 긍지가 춤추는 삶 오애숙 2016-01-25 1251 1
1320 비문 秘文이 비문 碑文으로(17번에서) [1] 오애숙 2016-04-25 1251  
1319 푸른 오월의 향그럼 오애숙 2016-05-13 1251  
1318 이과수 폭포 오애숙 2016-08-04 1251 1
1317 빛이 하늘 열 때 오애숙 2016-07-11 1252  
1316 봄비 타고 흐르는 환희 오애숙 2016-02-27 1253 1
1315 사랑에 빠진 산 [1] 오애숙 2016-04-04 1253 1
1314 그분으로 [1] 오애숙 2016-08-12 1253 1
1313 깨어라 먼동이 튼다고 오애숙 2016-05-28 1254 1
1312 은총의 향그러움에 [3] 오애숙 2016-08-04 1255 1
1311 이 아침에 11 [1] 오애숙 2016-04-02 1256 1
1310 심상 곧추 세우며 오애숙 2016-02-27 1257 1
1309 아직 이른봄 2 [1] 오애숙 2016-02-10 1258 2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21
어제 조회수:
143
전체 조회수:
3,127,059

오늘 방문수:
13
어제 방문수:
87
전체 방문수:
999,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