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걸

조회 수 68 추천 수 0 2021.04.29 22:27:09
profile_image 꿈길따라 21-04-28 04:21

정말 예전에는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기독교 들어 오면서 산에가면 산신령
바라에 가면 용왕이 살고 있다는 샤머니즘에서
벗어나 경제개발 5개년을 세워 일일 상권으로
보릿고개가 사라졌기에 기독교의 공헌에
박수 갈채를 보냅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유년 주일학교 출신이 아니었다면...

턱도 없었을 것이며 이스라엘 6일 전쟁시
여호와의 힘으로 승리한 것을 알고 군대에
교회를 세우고... 참 좋은 업적을 남겼는데...
아쉽게 그 딸은 참 아이러니 하다고나 할까요...

늘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기도 올려 드립니다

 

profile_image 꿈길따라 21-04-28 04:34

 

profile_image 꿈길따라 21-04-28 05:05

오애숙

2021.04.29 22:27:30
*.243.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JVUq5aPe03U&ab_channel=%EB%B0%94%EB%A3%A9%ED%95%98%EB%B0%94%EC%99%95%EC%9D%98%EA%B7%80%ED%99%98

무화과 나무로 비유된 멸망과 무화과 나무로 독립을 예언한 이스라엘 역사 영상

오애숙

2021.05.23 20:25:24
*.243.214.12

profile_image 꿈길따라 21-05-24 13:24

여름을 알리는 백일홍
알록 달록 색색으로 핀 들판이
새록 새록 물결쳐 여름 향기가
가슴으로 훅, 불어 옵니다

늘 문향의 향그러움
휘날리길 은파 믿는 여호와께
두 손 모아 기도 올려 드리오니
문향의 향그러움 휘날리소서

 

오애숙

2021.05.23 20:56:47
*.243.214.12

 

 

  profile_image 꿈길따라 21-05-24 13:52

가끔 가슴으로
다가오는 이름들
부메랑 되어 물결치는
이름 몇 사람이 살아서
들숨과 날숨 사이에
휘날리고 있어

우린 그리움이란
이름으로 문향의 향기
시의 바다에 배 띄워
날개 펼쳐 날개 필수 있어
감사의 꽃 핍니다

은파도 그리워
목말라 사윈들에
시의 날개 펼치다보니
그렇게 가보고 싶었던
고국도 몇 번 갔다가
온 것처럼 평온함
물결 쳐 옵니다

그렇게 보고 싶던
친구도 인터넷 통해
찾게 되었고 문인으로
활동하고 은파 보다
더 많은 일들 하며
전화 통화 하다보니
내 곁에서 숨쉬는 듯
평정이 물결칩니다

어찌 보면 시 한송이
펴 가면서 힐링하며
커다란 축복 누리는 것에
감사의 꽃을 활짝 피워
만개하고 있습니다

늘 주 안에서 평안
누리시길 귀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
올려 드리오니 예수 안에서
기쁨 늘 누리시 옵소서

이역만리 타향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324 홈피 개설 축하합니다 [1] 배원주 2014-12-14 1011 5
323 마음이 깊은 것 같습니다. [1] 정순옥 2014-12-11 1474 5
322 오, 필승! 소피아 전도사님!!! [3] 김수영 2014-12-17 2205 4
321 춤추는 환희 속에 가슴앓이/ [1] 오애숙 2015-07-23 1595 3
320 개인 홈피를 축하드립니다. [2] 이병호 2014-12-08 1458 3
319 시 세 편 선정(회장님 다른 시 3편과 선정된 시 다시 검토했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웹관리자 2017-04-05 1108 2
318 나의 사랑, 내 친구야(시) [1] 오애숙 2015-11-30 2327 2
317 감사문 [1] 정은 2015-10-17 1560 2
316 지상문 수필가님 오애숙 2015-10-11 1619 2
315 석시인님께 보낸 전자 우편물 [2] 오애숙 2015-08-05 1791 2
314 무의식이 돛을 달고 항해 할 때 (배원주 수필가님께 보낸 전자우편물) [1] 오애숙 2015-05-16 3561 2
313 마음心地에 피운 환희의 들꽃(이신우 시인님) 오애숙 2015-05-16 2303 2
312 정용진 시인님께 드리는 감사의 글 [1] 오애숙 2015-05-15 2340 2
311 이언호 소설가님께 드리는 감사의 글 오애숙 2015-05-15 1565 2
310 옛 추억 속으로(이금자 시인) 오애숙 2015-05-15 3631 2
309 한길수 부회장님께 띄운 축하문 오애숙 2015-05-15 1257 2
308 백지영 부회장님께 띄운 축하문 오애숙 2015-05-14 1240 2
307 (들판 넘어로 벼이삭 발견할 때) 오애숙 2015-05-03 1063 2
306 신앙시를 읽고 나의 신앙을 댓글로 올렸던 글 오애숙 2015-04-22 1667 2
305 안녕하세요. 신 시인님, 엘에이엔 거리마다 진홍빛 물결이 넘실거립니다. 오애숙 2015-04-05 2148 2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7
어제 조회수:
78
전체 조회수:
3,122,597

오늘 방문수:
7
어제 방문수:
65
전체 방문수:
996,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