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은혜 안에 머물게 하소서/은파

시 조회 수 58 추천 수 0 2021.05.03 00:33:11
오애숙 *.243.214.12

은혜 안에 머무는 삶 되게 하소서 /은파

 
언약을 이루시기 위해
말씀대로 행하시는 여호와여
오늘도 귀한 주님의 선하신
구원의 주 바라봅니다
 
은혜의 주 찬양 합니다
불신앙의 결과는 심판 초래하며
불 순종 결과 징계 반드시 있어
9번 바로에게 준 기회 보며
 
때 늦은 억지 순종이나
결국 어려움 격는 결과를 보며
여호와의 초자연적인 사건에
직면했어도 불순종의 모습
 
그의 불순종 원인은 욕심
노동력 권세 소유하고 있는 물질
그 욕심이 바로를 망하게 했기에
똑바로 바라 보게 합니다
 
결국 욕심을 고집한 결과
애굽의 모든 장자의 죽음 보매
주여 늘 우리 욕심 내려 놓으며
분별해 순종하게 하소서
 
욕심에 이끌린 결과는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
바라보며 우리 안에 욕심으로
이끌리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은혜 속에
고난에 대한 정당한 보상으로
이스라엘 백성으로 애굽에
은혜 입히게 한 것 보며
 
우리 삶에 주의 은혜
입혀 주신 그 사랑 바라보며
은혜 안에 머무는 삶 되게 하사
하늘빛 향기 휘날려 주소서
 
잃어버린 주님의 은혜
주님의 공동체 안에서 주향기
이웃과 이웃사이에 휘날려
주님의 기쁨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살수 없는 세상, 뒤 돌아보매
늘 주님의 은혜 안에서 머물며
하나님 은혜 나누게 하소서
 
출애굽기 12:29-36말씀 묵상중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21.05.03 00:51:07
*.243.214.12

은혜 안에 머무는 삶 되게 하소서 /은파

 
언약을 이루시기 위해 말씀대로 행하는 여호와여
오늘도 귀한 주님의 선하심 구원의 주 바라봅니다
 
은혜의 주 찬양 합니다 불신앙의 결과 심판 초래하며
불 순종 결과의 징계에 9번 바로에게 준 기회 생각하며
 
때 늦은 억지 순종이나 결국 어려움 격는 결과를 보며
여호와의 초자연적인 사건에 직면했어도 불순종의 모습
 
그의 불순종 원인은 욕심 노동력 권세 소유하고 있는 물질
그 욕심이 바로 망하게 했기에 주 뜻 올곧게  보게 하소서
 
결국 욕심을 고집한 결과 애굽의 모든 장자의 죽음 보매
주여 늘 우리 욕심 내려 놓으며 분별해 순종하게 하소서
 
욕심에 이끌린 결과는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말씀 보며
우리 안에 욕심으로 인해 사망치 않게 늘 인도하옵소서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고난에 대한 정당한 보상으로
이스라엘 백성으로 애굽에 은혜 입히게 한 것을 보며
 
우리 삶에 주의 은혜 입혀 주신 주님의 크신 사랑 보며
은혜 안에 머무는 삶으로 하늘빛 향기 휘날려 주소서
 
잃어버린 주님의 은혜 주님의 공동체 안에서 주향기
이웃과 이웃사이에 휘날려 주님의 기쁨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은혜 아니면 살수 없는 세상, 뒤 돌아보매
늘 주님의 은혜 안 머물며 하나님 은혜 나누게 하소서
 

오애숙

2021.05.03 00:57:27
*.243.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Pkjr7MC9UTE&ab_channel=MijooPeaceChurch

오애숙

2021.05.03 00:57:57
*.243.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a9tB4xIOG_w&ab_channel=CGNTV%EC%83%9D%EB%AA%85%EC%9D%98%EC%82%B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1248 시 내 안에 당신이 있는 한 오애숙 2017-05-09 2104 1
1247 시 옛 그림 속에서 오애숙 2017-05-09 2068 1
1246 시 은파의 메아리 19(1299) 오애숙 2017-05-08 1652 1
1245 시 은파의 메아리 18 [2] 오애숙 2017-05-08 1653 1
1244 시 사소한 것 하나에도/엄마의 마음 [1] 오애숙 2017-05-08 1442 1
1243 시 향그런 봄볕 속에서/오월의 창가에서/ 당신 사랑 있었기에 [3] 오애숙 2017-05-08 1595 1
1242 시 어느 성직자의 고해성사 [1] 오애숙 2017-05-07 1593 1
1241 시 벚꽃 가로수 오애숙 2017-05-06 2492 1
1240 시 꽃이 피면 오애숙 2017-05-06 1636 1
1239 시 어린 시절 그리움에 오애숙 2017-05-04 2321 1
1238 시 오월의 길섶에 피어나는 향기(시)---(ms) [1] 오애숙 2017-05-01 3119 1
1237 시 언약의 천 년 향그럼에 오애숙 2017-04-30 3147 1
1236 시 비로소 뜨인 눈으로 오애숙 2017-04-28 3102 1
1235 시 그저 스쳐 가는 바람인가 오애숙 2017-04-28 3089 1
1234 시 가끔 눈 감고 오애숙 2017-04-28 2959 1
1233 시 자카란다 피어나는 길섶에서 오애숙 2017-04-28 2583 1
1232 시 벚꽃 향그럼2(사진) 오애숙 2017-04-28 4258 1
1231 시 등 떠 밀려온 서녘에 앉아서 [1] 오애숙 2017-04-27 3049 1
1230 시 은파의 나팔소리 12 오애숙 2017-04-27 2253 1
1229 시 봄 향기로 쓰는 연서(시) 오애숙 2017-04-26 2910 1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74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923

오늘 방문수:
57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