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주를 늘 기억하며 살게 하소서/은파

 

우리의 삶에 주인 되신 주를 찬양합니다

모세를 통해 출애굽하게 하신 주님의 놀라운

구원의 은총 속에 구별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기 원하시는 여호와 우리 구세주시여

 

어린양으로 첫 태생을 살리는 주께서

하나님께 첫 태생을 드리길 원하시는 주께서

내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매 오직 예수안에서

소유권을 주님께 내려 놓게 하옵소서

 

오직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 위한

삶이 되어 지길 주 앞에 내려놓고 주 향한

열망을 가지고 주님 앞에 드려 질 수 있도록

주께서 늘 인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예수 믿고 구원 받았다는 것은 소유권

주권 내려 놓고 주님의 뜻 안에서 믿음의 고백

통하여 자유함 얻고 구원의 감격 위해 주님의

놀라운 일 말씀 안에 기억케 하시게 하심에

 

늘 구원의 은혜 안에 살수 있는 것은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승리의 삶 사는 것임에

늘 묵상하는 말씀을 통해 결정하며 살수 있도록

주께서 우리의 삶을 주관하여 주소서

 

출애굽기: 13장 1-10

 


오애숙

2021.05.04 23:19:45
*.243.214.12

구원의 주를 늘 기억하며 살게 하소서/은파

 
우리의 삶에 주인 되신 주를 찬양합니다
모세를 통해 출애굽하게 하신 주님의 놀라운
구원의 은총 속에 구별 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기 원하시는 여호와 우리 구세주시여
 
어린양으로 첫 태생을 살리는 주께서
하나님께 첫 태생을 드리길 원하시는 주께서
내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매 오직 예수 안에서
소유권을 주님께 내려 놓게 하옵소서
 
오직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 위한
삶이 되어 지길 주 앞에 내려놓고 주 향한
열망을 가지고 주님 앞에 드려 질 수 있도록
주께서 늘 인도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예수 믿고 구원 받았다는 것은 소유권과
주권 내려 놓고 주님의 뜻 안에서 믿음의 고백
통하여 자유함 얻고 구원의 감격 위해 주님의
놀라운 일 기억하며 증거의 삶 살게 하소서
 
늘 구원의 은혜 안에 살 수 있기 위해서는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승리의 삶 사는 것임에
늘 묵상하는 말씀을 통해 결정하며 살 수 있도록
주께서 우리의 삶을 주관하여 주소서
 
무교절 지키라하시며 무교병을 먹게 하사
애굽에서 나올 때 하신 일에 대해 반드시 자녀에게
반드시 전하길 원하신 주께서 무교병을 먹하하심에
죄의 상징인 유교병을 먹지 않게 하셨음에
 
주 안에서 구원 받은 모든 백성들이
주님의 거룩한 뜻에 감사찬양 드리게 하사
오직 예수 안에서만 구원에 이르게 하신 뜻을
온전히 감사하며 증거하게 하옵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4948 그 날에 [[MS]] [1] 오애숙 2018-07-04 375  
4947 시조) 열매 [[MS]] [1] 오애숙 2018-07-05 378  
4946 (시조)7월의 푸른 꿈(사진 첨부) --[[MS]] [1] 오애숙 2018-07-05 583  
4945 시조) 산수유 꽃--[[MS]] 오애숙 2018-07-05 601  
4944 시조) 엄마의 희망--[[MS]] [2] 오애숙 2018-07-05 479  
4943 시조)시월의 어느 농촌 풍경 [1] 오애숙 2018-07-05 577  
4942 (시조)사색의 바다에서 오애숙 2018-07-06 547  
4941 (시)7월의 선물[시백과,시마을] [1] 오애숙 2018-07-08 336  
4940 [[[개털모자 윙크 해도/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8-07-15 202  
4939 시) 지구가 몸살 앓는다 오애숙 2018-07-20 227  
4938 해맑게 웃음 짓는 꽃처럼 오애숙 2018-07-18 191  
4937 시조=동백꽃의 절개 오애숙 2018-07-08 695  
4936 시,시조)장맛비/시백과,시마을 시 [1] 오애숙 2018-07-08 541  
4935 시)비오는 날의 수채화[시백과,시마을] [2] 오애숙 2018-07-08 774  
4934 시마을)습관 오애숙 2018-07-09 290  
4933 시조 오애숙 2018-07-19 208  
4932 시 댓글 중[아무르박] 대물리다 시 속에서 댓글로 응수한 시 오애숙 2018-07-12 408  
4931 시조) 올해의 바람 [21] 오애숙 2018-07-12 304  
4930 활연의 시[성, 스럽다]시의 댓글 오애숙 2018-07-12 293  
4929 시 댓글- [아브라카타브라] [2] 오애숙 2018-07-12 305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0
어제 조회수:
95
전체 조회수:
3,122,040

오늘 방문수:
0
어제 방문수:
78
전체 방문수:
996,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