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68 |
수필
자카란다 향 그럼 속에 피어나는 옛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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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4 |
1079 |
1 |
4967 |
시
하늘빛에 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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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4 |
1382 |
1 |
4966 |
시
은파의 메아리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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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4 |
1227 |
1 |
4965 |
시
휘파람 부는 봄/제비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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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5 |
2363 |
1 |
4964 |
시
수선국(조팝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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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5 |
5981 |
1 |
4963 |
시
봄 향기 속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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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5 |
2728 |
1 |
4962 |
시
언어가 시의 문에 들어 서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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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5 |
1319 |
1 |
4961 |
시
진솔한 삶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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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5 |
2323 |
1 |
4960 |
시
나 그분으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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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5 |
1376 |
1 |
4959 |
시
피어나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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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5 |
1427 |
1 |
4958 |
시
조팝꽃 피어날 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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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5 |
1908 |
1 |
4957 |
시
꽃피는 문향의 향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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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5 |
1434 |
1 |
4956 |
시
밤 안개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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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5 |
1347 |
1 |
4955 |
시
나눔의 손 펼칠 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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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5 |
1366 |
1 |
4954 |
시
흘러간 사랑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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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5 |
1533 |
1 |
4953 |
시
주여 바라옵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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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5 |
1637 |
1 |
4952 |
시
사월 끝자락 부여잡고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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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5 |
1349 |
1 |
4951 |
시
봄비 타고 시나브로 스미는 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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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6 |
2340 |
1 |
4950 |
시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추억의 길목에서)(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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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6 |
1276 |
1 |
4949 |
시
추억의 길목에서(가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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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6 |
1016 |
1 |
임이여 적도의 꽃 되시려고
가슴에 불지펴서 사랑의 불덩이로
들녘 태우려 빨간붓 들어 채색하고 있어
내 그애에게 정령 묻고 싶구려
훅,하고 불어오는 바람에 끌려
6월 숲 속에 발 디딛고 들어 서있으매
그대의 작렬한 열기 가득 차 오르고 있어
젊은 날의 향그럼에 녹고 있어
내 그대여 적도의 꽃 망울
가슴에 피어내고파 임의 심연의
사랑불씨 빌려와 시윈 맘에 불지펴서
그대의 불덩이로 태우고파
내 그대여 심연에 일렁이어
스며들어 타오른 활화산 아시는지
내 뭐든 하고자 가슴에 열망꽃
만개해 피어 꽃 피고픔에
내 그대여 6월의 들녘에서
희망 날개 꽉 붙잡고서 그대 닮으려
한 아를 품어 날개 활짝 펼치어서
그대의 활주로에 앉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