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8 |
시
연시조:뻐꾸기 /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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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8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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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
시
뻐꾸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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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8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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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 |
시
뻐꾸기 오늘도 노래하네/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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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8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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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
시
오월의 장미 뜰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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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8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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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뻐꾸기/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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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8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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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
시
QT: 은혜의 보좌앞에 나가고자/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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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8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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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
시
연시조: 장미 뜰 안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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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8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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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
시
QT:중보자 예수 인하여/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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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9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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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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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19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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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9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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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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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8 |
시
연시조----아카시아 연가/은파---[S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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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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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 |
시
아카시아 숲에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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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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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 |
시
오월의 아카시 향그럼 속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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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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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 |
시
5월의 들녘에서--싱그런 봄날의 아름다움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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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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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 |
시
***오월의 숲에서--그리운 인생의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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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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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 |
시
5월 들녘에서---자녀를 향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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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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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 |
시
5월 해변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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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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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 |
시
5월 들녙에서/은파----삶의 뒤 안길 휘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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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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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 |
시
연 시조--홍매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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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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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9 |
시
연시조:오월의 향그럼으로--오월의 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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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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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한국 우리동네에는 뻐꾹새 소리가 풍년이랍니다
우리동네는 산 바로 아래동네라서 봄이면 남의 둥지에 알을 낳고 그 주위를 맴돌며 뻐꾹뻐꾹 울며 다니지요.
비둘기만하고 회색 털을 가지고 있어요. 날씬한 비둘기 만해요. 예쁘지는 않아도 목소리는 얼마나 좋은지
사람들이 다 좋와 한답니다. 우리집이 4충이었는데, 옥상으로 아침밥을 가지고 올라가서, 뻐꾹새를
보면서 먹곤 했습니다. 워낙 뻑꾹새가 많은 동네라서요. 6월까지는 그 새소리가 동네에서 제일 많이
들리는 달이예요. 생각만해도 빨리 가고푼 내 고향 우리동네입니다. 들어갑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