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68 |
시
시-봄의 숨소리/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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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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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7 |
시
시-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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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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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6 |
시
시-나 너로 인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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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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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5 |
시
시-삼월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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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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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4 |
시
시-삼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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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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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3 |
시
시-삼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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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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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2 |
시
시-행복이 가득한 이 아침/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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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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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1 |
시
시- 3월속에 피어나는 희망 날개/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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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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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0 |
시
시-3월속에 피어나는 소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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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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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9 |
시
시-유채꽃 연가/은파-----[[SM]]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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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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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8 |
시
시- 코로나 19 바이러스 인한 춘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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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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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7 |
시
시-코로나 19 바이러스 /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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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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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6 |
시
시-하얀 목련이 필 때면/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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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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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5 |
시
시-산수유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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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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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4 |
시
시-산수유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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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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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3 |
시
시-춘삼월과 코로나 19와의 함수 관계/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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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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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2 |
시
시-춘삼월 길섶에서/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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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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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1 |
시
시- 삶의 향기/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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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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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0 |
시
시-봄비 내리는 이 아침 내 그대에게/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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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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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9 |
시
시- 시인의 정원(이 아침)/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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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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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한국 우리동네에는 뻐꾹새 소리가 풍년이랍니다
우리동네는 산 바로 아래동네라서 봄이면 남의 둥지에 알을 낳고 그 주위를 맴돌며 뻐꾹뻐꾹 울며 다니지요.
비둘기만하고 회색 털을 가지고 있어요. 날씬한 비둘기 만해요. 예쁘지는 않아도 목소리는 얼마나 좋은지
사람들이 다 좋와 한답니다. 우리집이 4충이었는데, 옥상으로 아침밥을 가지고 올라가서, 뻐꾹새를
보면서 먹곤 했습니다. 워낙 뻑꾹새가 많은 동네라서요. 6월까지는 그 새소리가 동네에서 제일 많이
들리는 달이예요. 생각만해도 빨리 가고푼 내 고향 우리동네입니다. 들어갑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