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8 |
시
함박눈 내릴 때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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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19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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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7 |
시
사랑은 아름다운 시선 입니다/은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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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19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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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6 |
시
시----사랑의 물결(중년의 사랑)/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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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19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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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5 |
시
봄의 정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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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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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4 |
시
시/연시조----아름다운 사랑/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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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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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3 |
시
시--겨울 동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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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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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 |
시
시----꽃의 영광이여(저물어 가는 들녘에서)/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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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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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1 |
시
어느 날 갑자기(만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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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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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 |
시
시---인생을 누가 미완성이라 말하는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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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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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9 |
시
산수화 너울 속에 /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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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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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 |
시
눈 오는 길섶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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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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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 |
시
눈꽃 송이 피어날 때면/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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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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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6 |
시
이 겨울 설빛에 물들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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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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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 |
시
자화상/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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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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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4 |
시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것들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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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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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 |
시
어머니/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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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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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2 |
시
가을엽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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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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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1 |
시
사랑은 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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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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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 |
시
봄의 봉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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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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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9 |
시
소나기 내리는 어느 날 오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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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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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한국 우리동네에는 뻐꾹새 소리가 풍년이랍니다
우리동네는 산 바로 아래동네라서 봄이면 남의 둥지에 알을 낳고 그 주위를 맴돌며 뻐꾹뻐꾹 울며 다니지요.
비둘기만하고 회색 털을 가지고 있어요. 날씬한 비둘기 만해요. 예쁘지는 않아도 목소리는 얼마나 좋은지
사람들이 다 좋와 한답니다. 우리집이 4충이었는데, 옥상으로 아침밥을 가지고 올라가서, 뻐꾹새를
보면서 먹곤 했습니다. 워낙 뻑꾹새가 많은 동네라서요. 6월까지는 그 새소리가 동네에서 제일 많이
들리는 달이예요. 생각만해도 빨리 가고푼 내 고향 우리동네입니다. 들어갑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