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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수/은파
남 몰래 그리움에 흐르는 눈물인걸
애타게 자나깨나 자식을 보고싶어
애가 탄 부모의 마음 어찌 자식 알리오
에매가 되어서야 부모의 맘 알겠지
황혼녘 쓸쓸한 맘 달래고자 TV보며
보내는 하루하루가 왜 그리도 안가나
내 그저 한번 보려 기다려 인고싶에
그옛날 사진첩을 꺼내어 보고싶음
가슴에 손꼽는 맘에 삭이누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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