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조회 수 8 추천 수 0 2021.06.12 21:54:14

광야에서는 쓸모없는 것

하지만 내어 놓으려면

아까운 생각이 들수있다

하지만 기쁨으로 내길 원한다

 

나의 삶에 있어서

내게 주신 것으로

주를 기쁘게 하는 삶을

살아가길 원하시는 주여

내가 주를 찬양합니다

 

흑암에서 헤매이던

내 영혼 예수 그리스도

피 공로 인해 구원받응

주님의 놀라운 사람에

나 여찌 감사치 않으랴

 

주가 기뻐하는 것은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하되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라고 말씀했으니

즐겨 내는 자 사랑하시매

 

성막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것

 

하나님의 영광 위하여

사용되길 원하신 것에

 

성막의 시작은 언약괘

만드는 일에 있었으며

조각목으로 만드는 것

그 안에 두 돌판이었으매

우리 안에 말씀이 가슴에

새기는 있는가 점검하매

 

속죄소 정결한 피

 

 

 

https://www.youtube.com/watch?v=43cj9UJmmqY&ab_channel=%EC%9D%B4%EC%9E%AC%EC%9B%90%EC%9D%B4%EC%9E%AC%EC%9B%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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