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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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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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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8월의 그대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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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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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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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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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가슴에 부는 바람[[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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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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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백꽃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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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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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MS) -------여름철 삼복더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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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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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시를 잡아요 = 8월 속 긍정의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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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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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속에 피어나는 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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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개나리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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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아름다운 것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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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MS) 죽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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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끝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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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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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목련/ 시 퇴고 방법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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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태양식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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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연분홍 봉선화(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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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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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엔 담쟁이 덩쿨처럼--[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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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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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너처럼 팔 쫙 펼처 모둘 끌어 안아 줄 수 있는
가슴이 될 수 있으련만 삶이 고난한 까닭이런건지
가끔은 모든게 귀찬하지매 너에게서 돌이켜 보누나
여름이 돌아오는 길목 시원스레 안식처가 되려고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어 공원의 시원한 쉼터에서
다 내게 오라 성자 예수처럼 하늘빛 향기 휘날리기에
눈 망울다다 망울 망울 그대 향그러움 사진을 찍듯
고이 가슴 속 셔타 누릅니다짧다면 아주 짧은 인생
너처럼 누군가에게 희망꽃 피울 수 있으면 좋으련만
마지막 여생 등나무라면 아름다운 마무리 여생 되런가
이 얼마나 멋진 삶인지 내 그대의 연보랏빛 미소에서
아름다운 하모니 휘날리기에 그대 사랑에 취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