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8 |
시
성시) 나 감사의꽃 피워 주께만 영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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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6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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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7 |
시
시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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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6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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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6 |
시
사모가(사모하는 마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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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7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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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5 |
시
시--감사의 노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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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7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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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4 |
시
시--새해를 여는 마음(송구영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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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7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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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3 |
시
시--송구영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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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7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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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2 |
시
시-기해년 끝자락에 서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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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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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1 |
수필
기해년 끝자락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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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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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0 |
시
시-기해년 끝자락에 서서 2(세상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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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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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9 |
시
시-기해년 끝자락에 서서 3 (만족에 대하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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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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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8 |
시
시-기해년 끝자락에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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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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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7 |
시
12월(기해년 )끝자락에 서서 5 (오늘 속의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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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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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6 |
시
시-기해년 끝자락에서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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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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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5 |
시
시-해질녘 12월 바닷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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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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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4 |
시
시--12월과 나/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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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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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3 |
시
시-12월 끝자락 날개쭉지 부여 잡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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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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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2 |
시
시-12월의 하와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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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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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1 |
시
시-새아침 그대에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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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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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0 |
시
시-희망의 새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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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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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9 |
시
시--광명한 새아침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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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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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너처럼 팔 쫙 펼처 모둘 끌어 안아 줄 수 있는
가슴이 될 수 있으련만 삶이 고난한 까닭이런건지
가끔은 모든게 귀찬하지매 너에게서 돌이켜 보누나
여름이 돌아오는 길목 시원스레 안식처가 되려고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어 공원의 시원한 쉼터에서
다 내게 오라 성자 예수처럼 하늘빛 향기 휘날리기에
눈 망울다다 망울 망울 그대 향그러움 사진을 찍듯
고이 가슴 속 셔타 누릅니다짧다면 아주 짧은 인생
너처럼 누군가에게 희망꽃 피울 수 있으면 좋으련만
마지막 여생 등나무라면 아름다운 마무리 여생 되런가
이 얼마나 멋진 삶인지 내 그대의 연보랏빛 미소에서
아름다운 하모니 휘날리기에 그대 사랑에 취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