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8 |
시
춘삼월 속에 피어나는 희망나래/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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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2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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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7 |
시
춘삼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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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2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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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6 |
시
춘삼월이 주는 의미/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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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2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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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5 |
시
너와 나 사이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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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2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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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4 |
시
춘삼월 봄비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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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2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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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3 |
시
춘삼월 속에 피어나는 희망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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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2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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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2 |
시
새봄에 피어나는 희망 날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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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2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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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1 |
시
춘삼월 그대와 함께라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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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2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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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0 |
시
춘삼월 한 송이 꽃이 내게 눈 인사 할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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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2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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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9 |
시
춘삼월에 피어나는 왈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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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2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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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8 |
시
그가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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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2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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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7 |
시
새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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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2 |
3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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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6 |
시
춘삼월속에 피어나는 희망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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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3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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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5 |
시
봄을 기다리는 맘-----[[M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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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3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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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4 |
시
시--겨울 연가--[[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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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4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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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3 |
시
시--선운사 동백꽃---[[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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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4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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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2 |
시
시 -- 이 사랑 누가 알련만--[[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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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4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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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1 |
시
시--겨울비와 나--[[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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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4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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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0 |
시
시--첫눈 속에 피어나는 향그럼--[[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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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4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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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9 |
시
시 -- 새벽 향기--[[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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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4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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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너처럼 팔 쫙 펼처 모둘 끌어 안아 줄 수 있는
가슴이 될 수 있으련만 삶이 고난한 까닭이런건지
가끔은 모든게 귀찬하지매 너에게서 돌이켜 보누나
여름이 돌아오는 길목 시원스레 안식처가 되려고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어 공원의 시원한 쉼터에서
다 내게 오라 성자 예수처럼 하늘빛 향기 휘날리기에
눈 망울다다 망울 망울 그대 향그러움 사진을 찍듯
고이 가슴 속 셔타 누릅니다짧다면 아주 짧은 인생
너처럼 누군가에게 희망꽃 피울 수 있으면 좋으련만
마지막 여생 등나무라면 아름다운 마무리 여생 되런가
이 얼마나 멋진 삶인지 내 그대의 연보랏빛 미소에서
아름다운 하모니 휘날리기에 그대 사랑에 취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