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속전을 지불할 수 없는데

그리스도께서 지불하심으로구원함을

생명의 속전 되신 구주 예수여 /은파

 
죄인 된 인간이 진노의 심판에
생명의 속전을 지불할 수 없는데
그리스도께서 지불하심으로 인하여서
구원함 얻게 하려 주께서 속전을 지불하신
은혜의 주께 감사함으로 오직 주 이름
그 구원의 주 만을 찬양합니다
 
속전은 속죄의 돈 대속케 하려
드리는 것으로 택한 백성 계수하사
은 반세겔을 똑 같이 내라고 하셨으매
그것으로 성막에 쓸 수 있게 하신 것 보며
죄인 된 인간이 우리 죄 위해 속전 되려
생명의 대속물 되심에 감사합니다
 
속전의 예표는 예수그리스도
예수께서 화목제물로 이땅에 오사
구원을 이루신 구주 예수를 찬양합니다
여호와께 제사 지내는 과정은 복잡합니다
동물의 배 가르고 피 뽑고 지방 하나하나
제거하는 제물의 준비 힘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이러한 어려운 절차 사라져 어렵지 않게
매 순간 우리의 영으로 예배 드릴 수 있기에
십자가 지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참된 예배자의 삶
살게 하시려 죄로 인하여 쏟으신 주 보혈에
감사꽃 가슴으로 피워 휘날립니다
 
진실ㄹ로 헌금 많이 드리지 못하고
좋은 옷감으로 만든 옷 입지 못 하더라도
가난하고 때로는 남루해 보일지라도 우리가
있는 모습 그대로 주 앞에 설 수 있어 어찌
만입이 있어 감사치 않을 수 있은지
감사의 꽃 피워 향기 휘날립니다
 
오늘 말씀은 분 향단 만들라 하신 건
기도를 실천하게 하시려 하셨다는 것에
지금도 예수께서 성도 위해 중보의 기도로
하나님 우편에서 올리고 있어 여호와께
찬미의 향 올려드려 주께 영광 돌려
온누리에 휘날리는자 되게하소서
 
계시록에는 금향단에 향이
하나님께 올라 가는데 이것은 성도의
기도라고 말씀 하셨사오니 우리의 중보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중보자로 살아가며
주의 나라가 확장 될 수 있도록 함께
입술 벌려 중보하게 하소서

출애굽기 30장 1-16

 

https://www.youtube.com/watch?v=98V1knAhMdU&t=218s&ab_channel=CGNTV%EC%83%9D%EB%AA%85%EC%9D%98%EC%82%B6

 

 

 

 

https://www.youtube.com/watch?v=98V1knAhMdU&t=218s&ab_channel=CGNTV%EC%83%9D%EB%AA%85%EC%9D%98%EC%82%B6

 

 

https://www.youtube.com/watch?v=98V1knAhMdU&t=218s&ab_channel=CGNTV%EC%83%9D%EB%AA%85%EC%9D%98%EC%82%B6

생명의 속전을 지불할 수 없는데

그리스도께서 지불하심으로인해

구원함을 얻게

 

 

 

 

 

 

https://www.youtube.com/watch?v=98V1knAhMdU&t=218s&ab_channel=CGNTV%EC%83%9D%EB%AA%85%EC%9D%98%EC%82%B6


오애숙

2021.06.24 11:59:17
*.243.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_c6wg-Pg_ko&ab_channel=MijooPeaceChurch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5148 세월이 흐른 뒤에(시) 오애숙 2016-07-21 1505 1
5147 피어나는 추억(첨부) 오애숙 2016-03-19 1504 2
5146 -어머니의 향기로- 어른이 되기까지 [2] 오애숙 2015-08-29 1503 4
5145 쑥부쟁이 연가 (내 사랑 내 그대여) 오애숙 2022-02-23 1502  
5144 봄의 왈츠 속에 오애숙 2017-04-23 1501 1
5143 텔레파시 보내기 오애숙 2016-01-25 1499 1
5142 그리워, 그리워 당신 그리워 오애숙 2016-01-21 1498 4
5141 가을 속에 축복하고픈 그대 오애숙 2017-09-03 1498  
5140 시어 나래 펼치면 오애숙 2020-03-03 1498  
5139 신뢰/반포지효 [2] 오애숙 2016-01-24 1497 1
5138 어느 하루 [1] 오애숙 2016-04-22 1496  
5137 산다는 건(시) [1] 오애숙 2016-06-07 1496  
5136 (시)불멸의 눈물(위안부 소녀상 보며) 오애숙 2016-01-20 1495 4
5135 그대의 손(첨부) 오애숙 2016-01-27 1495 1
5134 은혜의 촉으로 오애숙 2016-09-16 1494 1
5133 :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사진 첨부) 오애숙 2017-07-30 1494  
5132 살아있다는 것은(첨부) 오애숙 2016-01-27 1493 2
5131 나 이제야 왔습니다 오애숙 2016-09-14 1492  
5130 비 갠 칠월의 들녘에서 오애숙 2017-07-08 1491 1
5129 그리움에는 [1] 오애숙 2016-06-07 1489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57
어제 조회수:
44
전체 조회수:
3,122,002

오늘 방문수:
47
어제 방문수:
38
전체 방문수:
996,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