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 |
시
보배로운 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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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1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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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
시
말의 위력 (단호한 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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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1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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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
시
이팝꽃 피어나면--[[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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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1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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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
시
시) -------삶이 나를 속인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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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2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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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
시
시 여울진 오월창 뒤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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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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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
시
안개 걷힌 이 아침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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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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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
시
5월의 장미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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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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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
시
6월의 길섶에서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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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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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
시
이팝꽃 필 때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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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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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 |
시
8월의 희망 노래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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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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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
시
난 널 버릴 수 없어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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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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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
시
바램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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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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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 |
시
사랑의 저 편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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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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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 |
시
--시--사랑의 꽃(어화둥둥 내 사랑아)/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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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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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
시
상사화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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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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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
시
시)한가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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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3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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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 |
시
내 그대여(들국화 향그럼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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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0-13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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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
시
장미 시인 시 퇴고 방법---그대 이미지 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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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02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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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
시
해걸음꽃 피어날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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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8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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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
시
샤갈마을 희망참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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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8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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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길따라 은파 오애숙 시인님
아름다운 시인님
오늘도 한 편의 시를 남기셨군요
노력하시는 그 모습을 잊지도 않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하루가 되세요
고맙습니다
어서 오세요 우리 시인님
늘 격려에 감사꽃 휘날리오니
늘 문향의 향그럼 건강 속에
휘날리시길 주께 기도합니다
세월따라 점점 잊어가는 듯 싶은
그 육이오를 앞에 두고 뜨거워져야
하는데 참으로 걱정만 하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어서 오세요 우리 시인님
세월이 지나가도 잊으면 안될 것은
육이오와 36년 일제치하의 설움
결코 잊여서는 안되겠지요
늘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은파 믿는 주님께 기도 올립니다
이역 만리 타향에서`~*
아 아 어찌 잊으랴 그날을
동족상잔의 비극을
진정한 평화를 원한다면 힘을 키워야 하고
국방 외교뿐 아니라 경제 사회 과학 분야에서도 앞서야 합니다
삼가 호국영령들게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어서 오세요 우리 시인님
동족상잔의 비극에
결코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힘을 키워야 함을 뼈저리게 느껴봅니다
늘 문향의 향그럼
건강 속에 온누리에 휘날리시길
은파 믿는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주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