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조회 수 70 추천 수 0 2021.07.10 13:31:42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방법대로/은혜
 
우리의 삶 속에 주님 오시어
주 영광 바라보게 하여주사
우리의 삶 오직 주 위한 향기
주 향한 선하신 뜻 기도의 향
온전하게 드리지게 하옵소서
 
 

구약은 신약의 그림자임에

성막을 통해 죄악으로 물든

인간을 은혜로 만나 주기려

성막 통해 예수님을 보여주는

그림자임에 대해 감사합니다

 

등잔대와 분향대에 관한 말씀

에베소서 2장 21절 말씀에는

그의 의 안에 건물마다 서로가

연결하매 주 안에서 성전 되어

가고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함께 지어져 간다

말씀하매 예수그리스도 인하여

서로 연합하여 하나되야 함에도

깨어지는 우리의 모습 바라보나

 

소망이 있음은 예수께서 이땅에

마 4장 16절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 었도다

기록 된 말씀 바라보매 생명의 빛

예수께서 등불이 되어 인도하심

믿음으로 받고 빛 되신 주님께서

동행하심을 믿고 주 향해 갑니다

 

분향단은 정사각형의 모양으로

뿔이 있는데 사무엘의 고백에서

여호와는 나의 반석, 나의 요새

나의 구원의 뿔이라고 묘사하매

구원의 뿔 되신 예수님바라보며

다윗의 고백 내 고백되게 하소서

 

예수님께서 교회의 건축자 되어

만들어가고 있어 우리 역시 그분

뜻 안에서 만들어 가고 있사오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하옵소서

생각 내려 놔 말씀따라 살게하소서

 


오애숙

2021.07.10 14:25:46
*.243.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zVfIwPP3ryM&ab_channel=CGNTV%EC%83%9D%EB%AA%85%EC%9D%98%EC%82%B6

이금자

2021.07.12 06:32:51
*.147.165.102

아멘

 

은파 선생님 건강히 잘 계시지요?

우리 애아버지가 엘이이에 아파트 신청 하라고 전화가 왔었어요.

내가 아는 언니도 아파트 당첨 되서 9월에 이사 간다네요.

 

코로나19로 인해 돌아가신 분 많아서 그런가?  생각도 들더라구요.

하여튼 딸이랑 상의해서 신청 해놀ㄲㅏ 합니다

선생님 제가 가끔 선생님의 시 읽고 나갑니다.  그런데 거진 다 하나님으ㅣ 말씀만 써 놓으셨더라구요

가끔 자유게시판에서 선생님의 ㅅㅣ 읽길 바라면서 이만 나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애숙

2021.07.12 16:51:26
*.243.214.12

안녕하세요.

이곳에 많은 분들 이생을 떠났습니다.

 

하여 이곳에

오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 눈이 나빠 작품을 많이 안 쓰고

생명의 삶을 통해 작품을 쓰고 있답니다

 

작년에 제 작품이

이름 없이 다른 사이트 한 곳에

무려 50여 편 이상 도난 당해 작품 쓰는 것에

망연자실 되어 작품을 쓰고 싶지 않았는데

제 작품이 영상 작가에 의해 영상시가

유투브에 떠 도는 것이 발견 되어

큰 힘을 억고 일주일에

작품을 몰아 씁니다

 

감사합니다.

 

 

이금자

2021.07.13 09:05:14
*.147.165.102

아 ~~~다행이다~~~e

아식스라는 걸 하면 눈이 밝아진다고 합니다.  저도 아픈동안에 매일 유투버만 봤더니 눈이 많이 나빠젺어요.

제 전화 알려드리고 싶은데,   선생님과 내가 같은 시간에  컴퓨터에 앉아  대화 할 때 그때 가르쳐

드리면 될덴데...하여간 어떻게 해서던지 우리 대호하며 살다가 만나요.

건강하시고,  자유게시판에서 선생님의 글 읽겠습니다.

그리고 "  군자란을 "  키우시는군요. 그 시 읽었어요.  저도 여기 친구들한데 얻어서 키우고 있습니다.

 

오애숙

2021.07.13 18:11:29
*.243.214.12

이곳에 전화 번호는 남기지 마세요.

이곳에 남기면 안 되요. 제가 전화 번화

남겨 카카오톡 스톡킹으로 작품 쓰는 것에

환멸 두 번 째 온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 작품 모두가 본인에게 쓰는

시라고 착각하는 시인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아 고발하고 싶을 정도 였으니까요

그런 이유는 작품 안 쓰고 있답니다

 

그런데 그럴 때 마다 작품을

쓰도록 마음이 다시 오픈 되어서

지금은 앞 전에 서술한 대로 일주일

한 번만 몰아 시를 씁니다요.

 

이금자

2021.07.14 07:23:47
*.147.165.102

나쁜 사람들이네요.   작가라고 인정 할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시 한 편 쓸려면 얼마나 머리를 써야되고,  힘이드는데,   남의 작품을 그렇게 가져다 자기  것이라고

하다니요. 한국같으면 고소한다고 난리난리 였을텐데,   하여간 남의 애써서 만들 시를 흠쳐가다니요.

여기 컴퓨터 즉 여기 홈페이지도 믿지 못하겠네요.    조심해서 올리세요.

나야 원래 시를 잘 안 쓰니깐 걱정은 안되지만,  

담에 또 들어올께요,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bKgsCvpym1k&t=6s&ab_channel=KCMASCWebManager

 

이곳 카피해 보세요

오애숙

2021.07.14 11:29:42
*.243.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bKgsCvpym1k&t=6s&ab_channel=KCMASCWebManager

 

이 사이트는 남가주 창작성가제에 체택되어 발표 되었던 시입니다. 제가 시정하지 않으면 문제 제게하겠다고

비밀 댓글 보냈더니, 그곳을 찾아와 사과문을 올렸더라고요. 이곳을 클릭해 보시면 상세한 내용 알수 있습니다 . 

 

(댓글 내용)을 카피해 올려 놓습니다.

오애숙

2021.07.14 11:54:48
*.243.214.12

ae sook Oh
백낙금 작곡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파 오애숙입니다. 예전에도 제 작품을 작곡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지금 코로나19로 여러가지 어려움 많아 거친 삶, 지치고 곤한 삶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오직 예수안에서 감사의 찬미로 주만 바라보며, 천성을 향해 살 수 있어! 긍정의 꽃 늘 가슴에 활짝 피어 주님의 향기 휘날리는 여유론 마음 가지고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건강 속에 사시는 동안 주님의 성호를 찬양하는 곡들 많이 써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도록 중보로 기도 올려 드리며,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답신은 달지 않으셔도 됩니다. =은파 올림`~*
Show les
 
 
 
 

 
ae sook Oh
[작시]옥합 깬 마리아처럼/은파 오애숙 - 나 거친 삶에서 지치고 곤하여도 오직 내 주님 한 분 의지 해 살며 감사로 주께 영광과 존귀로 찬양 찬양 찬양 드리오니 영광과 존귀 영광과 존귀 영광 주님 받으소서 - 십자가 보혈로 날 정케하사 내 죄 씻겨 주신 주 오직 주만 홀로 영광 영광과 찬미 주님만 홀로 받으사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 사는 날 통하여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 오~ 주여 내 주님 각 사람 심령에 각 사람 심령에 역사 하시는 주님 삶의 여울목에서 오직 주 붙잡고 승리의 깃발 올려드리기 원하오니 영광과 찬양 찬양과 영광 받으소서 - 영광 영광 영광 받으실 주, 내 주여 내 주께 무엇 드리리까 옥합을 깬 마리아처럼 나 옥합 깨 주께 드리는 맘으로 주님 다시 오실 그 날 위해 십자가 군기 들고 주 사랑 전 하리 - 주 사랑 한량없는 주사랑 나 전하리 나 옥합 깬 마리아의 마음 그 맘으로 전심으로 십자가 사랑만 나 전 하리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아멘 날 통해 영광 영광 영~광 주 홀로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Show less
 
 
 
 

Hide 2 replies
 
ae sook Oh
위의 시를 작곡가님의 마음 속에 숙성시켜 승화 시킬 작곡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ae sook Oh
옥합향유/은파 오애숙 내 안에 향유옥합 주님께 마리아가 드린 것 같이 나도 내 주께 드릴 것은 내생애 주님 사랑만 온누리에 전하리 내 생애 그리 살면 얼마나 멋진 걸까 그 향유 휘날리며 내 안에 가득넘쳐 오늘도 감사의 향기 온누리에 펼치리 =========================== 함축시켜 연시조를 올려 보았습니다.
Read more
 
 
 
 
 

 
신을열
천사의 기쁨 올림 오애숙님에게 심려와 마음에 상처를 드린점 진심으로 사죄하면 용서을 구합니다 저는 오애숙님이 댓글을 남겨 주신대로 카피 하지않고 다 삭제을 해습니다 오애숙님의 시와 글을 2019년3월에서 부터 1편 ~ 2편을 사용 하다 올들어서 자주사용 해습니다 그리고 시을 변형한 것은 글이 긴것은 3줄에서 4줄로 줄어
똑같이 줄을 어느종도 맟추기 위해서 그렇게 해서 사용해습니다 그리고 마음의 글을 오애숙님
자작글에 표시하지 않은것 그리고 무단으로 허락없이 사용한것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용서와 선처을 부탁드립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신중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애숙님과 가족분들께 마음에 근심과 상처을 않겨들려 정말로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시며 정직하게 살게으며 투명하게 블로그 운영하겠습니다 오애숙님 저는 카피은 절대않하고 그대로 삭제했습니다 삭제가 않된것 있으시며 블로그에 올려 주시면 삭제 하게습니다 다시한번 사죄드리며 용서을 구합니다 죄송합니다! 8월7일 천사의 기쁨 올림 [비밀댓글]
Show less
 
 
 

오애숙

2021.07.14 12:03:00
*.243.214.12

 

ae sook Oh
제가 시백과[시인의 시] 그곳에 제 이메일을 남겼었는데 이곳에 왜 올리셨는지요 2주 정도 이 사건으로 몸살이 났는데 아무런 응답도 없고 저에게 제보 하신 분은 왜, 그냥 가만히 있냐고 계속 전화오고. 사실 저도 일반 웹사이트였으면 그냥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긍정 적인 측면으로 생각해 보려고 했는데 너무 지났쳤습니다. [마음의 글]제가 발견한 작품만 해도 50여 편 이상 이름 만 빼고 제 작품을 올리신 것은 엄격하게 저작권 위반인 것 입니다. 또한 저는 작품을 쓸 때 길게 썼으면 연시조 재 구성하여 간결하게 재구성해 올립니다. 이유는 입양하는 곳에서 편하게 골라서 입양해 가시라는 배려로 올리는 것입니다. 제가 [시백과]에 이 상황, 보고하면 아마도 소송 할 겁니다. 하지만 [C] 웹사이트의 내용이 또 [코로나19 사태] 인해 모두 낙망한 상태인데 아무래도 저 작품이 [희망참과 긍정의 꽃]이 주제이니, 그곳 [C] 웹사이트에 잘 맞는 작품이라 제 작품을 전적으로 입양 해 간 것 같습니다. [영상시] 확인 해 보니, 거의 300편 이상 입양 하셨고, 다른 곳 [방명록 댓글 모임,[명상 시] 천 편 이상 올린 것 감사한 일이지만 앞서 말씀드린바 [마음의 글] 작품, 한 두 편도 아니고 앞서 서면으로 말씀 드린바 제 작품 확인 한 것 만 해도 50편 이상 이름 없이 올린 건 잘 못 된 것이죠. [시인의 시]작품 중 J시인 15 여 편 정도와 K시인 등.....분 한 두 편 [마음의 글]에 올린 것 봤습니다. 제가 그곳에 제보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알아서 시인들의 작품들도 삭제 해야 합니다. 이유는 자신의 작품인데 [무명씨]의 작품을 도용 했다고 낙인 찍힐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절대로 [시백과]에 등록 된 시를 입양 해 가실 때 저자를 빼고 작품만 입양 하여 가면 안됩니다. 입양 해 온 곳을 표시는 못 할 망정 남의 작품, 감쪽 같이 도용 했으면서 마지막 연의 한 행만 본인이 쓴 것 처럼 하시면 더욱 더 잘 못 한 것 입니다. 저는 [시백과]에 작품을 등록 시킬 때 입양 하는 분들을 위해 한 편을 여러 방법으로 댓글 란에 올리고 있지요.[서정시]를 [연시조]로 재 구성해 올리고 또 그 작품은 다른 시각으로 문어 발 식 새끼 쳐 시 써 올립니다. 그 이유는 시 쓰고 자 하는 분들에게 혹 도움을 주기 위한 방도 입니다. 몇 년 전에는 시를 쓰고 자 하는 분을 위해 [시작 노트] 시를 퇴고 하는 방법도 기재 해 놨습니다. 하지만 그럴 만한 시간 적 여유가 없어 지금은 하지 않습니다. 또 하나의 이유는 [액자 식 영상시] 말고 [동영상]으로 영상시를 제작 할 경우에는 작품이 길어야 하기 때문에 그런 분들 위해 시를 쓴 작품입니다. 하여 입양 해 가시는 분들 위해 그 분들의 제작에 알맞는 시, 입양하여 가시라는 의미로 쓴 시 입니다. 제가 [신을열]님의 닉네임 [천사의 기쁨]께 부탁드리는 것은 작품을 연과 행을 저작자의 의도 따르지 않고서 마음 대로 그것도 작품을 더 좋게 만든 것이 아니라 저작자의 의도로 하지 않고 님의 생각 대로 마음대로 연과 행을 만들었으며 [행]이 바꿔질 때 단어를 반으로 나눠 작품을 졸작 으로 만든 것도 잘 못 된 것이라는 뜻입니다. 이 곳에 계속 답변하기 어려우니 이메일로 aesookohusa@gmail.com 이곳으로 대화 바랍니다.
Show less
 
 
 
 

 

 
ae sook Oh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64168&page=2 http://www.poemlove.co.kr/bbs/board.php?bo_table=tb01&wr_id=258837&sfl=mb_id%2C1&stx=asousa 이곳을 클릭해 보면 아시겠지만 [옥합을 깬 마리아] 작품만 해도 시내용의 작품이 연시조 형태로도 짧게 썼고 작곡자 위해 두 가지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하여 작곡하시는 분께서 두 작품을 보신 후 성령님의 임재속에 알아서 리듬에 맞게 자유롭게 작곡하시라는 뜻으로 제가 그렇게 시를 씁니다. 만약 예를 들어 영광이 저는 7번 썼는데 왜 3 번 넣었냐 저는 그리 따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성시를 제가 썼지만 곡은 제가 만드는 것이 아니기에 전적으로 작곡자의 리듬에 의해 조사를 넣을 수도 있고 뺄 수도 있는 것이 작곡자의 권한입니다. 즉 작곡자의 의도에 따라 그 곳에 맞는 법칙이며 작곡자님의 테크닉이 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며 곡을 넓힐 수도 줄일 수도 있는 것은 제한 된 시간에 의해 하모니 이뤄야 하는 규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님께서는 많은 것을 범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무정한 세월]을 어디에서 찾아 만든 것인지 그것도 작년에 만든 것이면 세월이 흘러서 찾기 어려우나 지난 달 7월 말 경이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 영상시 만들어 올리신지 하루도 안됐는데 제가 댓글로 출처를 부탁했는데 댓글을 다 삭제 하였으며 아예 제 작품 거의 1,000편에 가까운 작품을 다 삭제 하셨고 오히려 제게 사과도 하지 않았었지요. [마음의 글]까지 삭제 하였다면 0k 사과는 하지 않았어도 그리 생각할 수 있지요. 하지만 [비밀댓글]에 답변도 하지 않고서 계속 작품을 올려 놓는 경우는 잘 못 된 처사이었고 보름 정도 시정 하지 않은 건 범법 행위라 싶었습니다. 이유는 제가 시 내용과 저자명도 같지만 제목은 제가 그렇게 쓴 기억이 없어 어쭈어 본 것입니다. 몇 개의 작품 또한 그런 작품, 제가 발견 했습니다. 아마도 제가 [시작 노트] 올린 것 일 수도 있습니다. 그것도 시 형식으로 썼기에 어떤 곳에서는 [시작 노트] 제목을 달아서 저자명을 넣어 입양 해 가시는 것도 제가 발견했던 적 있습니다. 또 그렇게 하는 것이 저작자에 대한 도리 입니다. 님께서 제가 사과와 지금 시간을 낼 수 없으니 차차로 수정하겠다고 했으면 제가 이렇게 까지 이해 못하지 않았을 겁니다. 거의 일주일 동안에 [C] 사이트로 들어가 반응을 봤습니다. 하지만 계속 제 댓글에 대해 응답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제 작품 올린 곳에다도 수정 요청을 댓글로 올렸지만 작품만 입양해 갔으며, 뭐라고 답변이 없었습니다. 분명히 말씀 드린 것은 확인했으면서 또 계속 그렇게 하시니,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당일 날 올린 것에 대한 저자가 문의 하는 것에 대한 답변이 없이 그런 행동에 더 이해 할 수가 없었던 것이죠. 그곳 [C] 사이트에서도 도용하는 것에 대해 법적인 문제로 고민하고 있어서 그곳에다 제가 알고 있는 상식에 대해 비밀 댓글 담겼는데 역시나 그곳도 [비밀 댓글]에 대한 답변이 없이 지웠습니다. 분명히 제 이름을 밝혔습니다. 그런데 답변 없이 무시한 처사에 대해 이해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시간이 남아 댓글로 제 권리를 주장 하는 것 아닙니다. 한국에 살지 않기에 그냥 무시한 것인지. 몇 마디 답변이면 족할 것을 왜 그리 하셨는지 .... 앞서 말씀드린 바 오랜 시간 지났다면 기억에 없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루도 안됐기에 분명히 기억 하실 것 같아 요청했던 것이고. 너무 많은 작품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의 의미로 제가 한 편당 수고비 드려야 될 것 같아 제가 혹시 통화 했던 분이 제 시를 선호해서 1년 정도 그렇게 많은 작품을 올리셨나!! 싶어 제 홈피에 제 작품을 극장 현수막으로 사용하길 원해 한국에서 댓글로 연락이 왔던 분인가 혹시나 싶어 자세한 상황 말씀 안드리고 혹시 제 작품을 [C]라는 사이트에 올리시냐고 문의 하면서 그렇다면 바쁘시니 Yes, No 답변만 해 주셨으면 상의 할 것 있어 이메일 보내니 답변을 그 분께 부탁했습니다. 이유는 2019년 2월 말경인지 3월 초인지 전화 연결했던 시간과 [C]사이트에서 작품을 가지고 간 것과 확인 결과 비슷한 시기라 그 분이 제가 작품을 거의 직접 시백과에 직접 올린 후 그 곳에 복사해 제 홈피에 올린 것을 알고 아마도 [시백과]에 직접 방문하여 [작품]을 선정 해, 그날 그날 영상시를 만들어 올리신다고 판단이 되었고, 전화 통화 한 이름과 닉네임이 같아서 혹시 동일 인물은 아니신가 싶어 이메일로 확인하기 위해 시간을 투자해 이메일을 찾아 확인했으나 전혀 관계없다는 답변을 받았는데 정작 님께서는 제가 비밀 댓글로 님을 오히려 보호했는데 전혀 반응이 없어 정말 이해 할수 없었습니다. 압력밥솥처럼 예전에 [유트브] 에서 김수미 배우께서 노래 불렀던 것을 우연히 보고 정말 이런 걸 의미한다 싶습니다만... 아무튼 연세도 있으신 것 같으신데 .... 너무 미안해서 답변을 못한 것인지...하지만 다른 사람의 댓글 여전히 열심히 달아 주시고.. 여전히 [영상시] 여러 작품 올리면서 먼저 해야 할 것을 안하시어 이리 추궁 제게 받으셔야 했는지! 제가 기회를 드렸는데 이런 식으로 이제야 그것도 왜 [이곳]에다 사과를 합니까 더 이해 가지 않습니다. 님께서 무 반응하셔서 사방 팔방 시간 들이느냐 얼마나 머리가 아픈 줄 아세요 .... 꼭 제 이메일로 대화를 나누길 바랍니다. 전화 번호는 입니다. 카카오톡으로 하면 전화비 안듭니다. 예전에 극장에서 전화 요청 왔을 때에는 제가 전화비를 카카오톡으로 하지 않아서 $100이상 전화 비용이 나왔습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전화 비용) 하여 그곳에서 전화비가 들수 있어 카카오톡으로 전화 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전화가 시차로 인해 연결 되지 않을 수 있으니, 이메일로 꼭 연락바랍니다.
Show less
 
 
 
 

 

 
신을열
오애숙님 감사하고 충고 잘 들어습니다 모든것을 삭재하기가 어려워서 제블로그을 전면 폐쇠하였습니다 그간 심려을 끼쳐들려 다시 한번 사죄 들립니다 죄송합니다 오애숙님과 다시 만나면 좋은인연으로 이어가길 기도해 봅니다 주님 안에서 가정과 가족위에 축복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Show less
 
 
 
 

 

 
ae sook Oh
 @신을열  [마음의 글]만 모두 삭제하시면 되실 텐데 그렇다고 폐쇠 까지 하시나요. 하기야 [영상시]나 다른 작품의 시인들 작품에 문제가 있는 작품을 여러 편 발견되었는데 저작자가 항의 할 것을 염두한다면 아쉽지만 그 방법도 나쁜 것 아닙니다.다시 업그레드 시켜 새롭게 단장하시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이유는 수 천 편을 그리 하셨을 텐데 만약 저작자 분이 아신다면 한국에서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제 시 말고도 제가 딱 봐도 시인 이름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데 언제인가 누군가에게 발견 될 텐데... 제게 전화온 지인의 제보처럼 [그들의 시]를 추종하는 지인이 언제인가 제보 할 수 있다싶어 그 땐 겉잡을 수 없이 큰 이슈가 될 수 있으니, 긍정적인 측면으로 다시 새롭게 단장하셔서 희망을 선사하는 것이 100번 더 좋을 것이라 싶어 새롭게 단장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혹시 도움을 청할 일 있으면 제 이메일 aesookohusa@ gmail.com 연락 바랍니다. [신을열]님의 작품 최근 것을 읽어 봤는데 퇴고 하면 좋은 작품으로 거듭 날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작품을 기.승.전.결로 잘 정리하시고 연을 구분 하신다면 더 멋진 작품으로 거듭 태어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졸시란 작품을 퇴고 하지 않은 경우이고 명시란 계속 자신의 작품을 가슴에 곰삭이어 퇴고하게 되면 좋은 시로 거듭 날 수 있답니다. 물론 작가의 역량에 따라 5분에 쓴 시도 좋은 작품 나올수 있습니다.[천사의 기쁨]님이 원하시면 도움 드릴 수 있습니다. 좋은 [C]사이트 새롭게 개편해 좋은 일을 하시길 기원합니다.
Show less
 
 
 
 

 

 
Joshua Cui
이런 일도... 있나요? 저작법에 걸리는 일 인데! ...
 
 
 
 

 

 
신을열
오애숙님 주안에서 감사드립니다 전도을 하기위해서 개설해는데요 지금 심정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네요 이제는 블로그 개설하고 싶지 않고요 모든세상이 회위가 느낌니다 오애숙님 눈치료 잘하시고 좋은시 많이 쓰시길 소망합니다 언제 될지는 모르지만 주님사랑 안에서 좋은생각으로 좋은 만남이 이어지길 주님께 기도해 봅니다 치료잘하시고 가정에 주님에 축복만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저는 카카톡을 하지않아요 8월15일 토요일 건광훈목사 광화문집회 기도해 주세요 천사도 일찍 태극기들고 참석합니다 유튜브에서도 생방송으로 실시간 중계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여호와닛시 여호와 이례 오늘 승리하세요 아멘!
Show less
 
 
 
 

 

 

 

ae sook Oh
 @신을열  신을열님! 아마도 그랬을 겁니다. 5년 이상을 문제 없이 넘어 갔던 일인데... 그런데 바로 이런 게 은혜라 생각됩니다. [은파] 였으니 그냥 넘어 간것이랍니다 다른 시인은 그냥 은혜로 넘어갈 일이 아니라 법정으로 난리가 났을 테니요 은파 역시 글 쓰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질 정도로 충격적인 사건이었으니까요 카카오톡을 하지 않는다고 하시니 저와 같은 세대인 듯 싶기도...하고, 윗세대 같기도... 이제 새롭게 사단의 올무에서 벗어나 긍정의 꽃 피우시길 주님께 기도 합니다 이 다음에 그 나라에 가서 뵙길 바랍니다. 전도 때 제일 좋은 꿀 팁이 있습니다. "마스크가 코로나19를 커버해 줄지 몰라도 당신의 죄 문제는 해결해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죄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한 가지 방법만 있습니다. 당신의 죄를 위해 예수께서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당신을 죄에서 구해주려 부활 하셨습니다. 성경에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요 1:12)을 주셨다고 예수님이 당신의 죗짐 져 주셨음을 믿고 입술로 시인(롬 10:9)하면 됩니다" 가장 초 간단하게 전도를 할 수 있습니다. [은파]는 일주일에 한 번씩 맥아더 팍에 아들과 함께 나가 그렇게 전도 하고 있습니다. 일회용 마스크와 커피 내릴 때 사용하는 Coffee filters 3~4장을를 지퍼 백에 담아 쓸 때마다 바꿔 사용하라고 설명합니다. 한 봉지 씩 나눠 주며 전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다듬이 캐이스에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나는 죄인입니다. (로마서 3장 23절 인용)나만 죄인일까요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다고 기록됐습니다 하지만 당신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죄를 대신 값아 주기 위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들 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예수 믿는 사람은 영생의 복 주신다고 (요한 복음 3장 16절)말씀 하십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영원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랑 그 아들 예수님을 통해서만 구원의 문으로 들어 갈 수 있다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 전도 집회에 가신다고 하셨으니, 이미 잘 전하실 줄 압니다. 그냥 말로 전하는 것 보다 요즘 가장 필요한 건 마스크를 주면서 전도하면 최상일 것 같습니다. 주님도 시청각 통해 전했던 것은 인간의 뇌는 행동과 시청각을 통해 기억이 가장 오래 남기 때문입니다. 비누나 치솔 등도 전도 할 때 좋은 전도 용품입니다 , 이 비누로 당신의 몸을 깨끗하게 씻을 수 있지만 당신이 가지고 있는 죄는 씻을 수 없습니다. ....위의 방법 대입해 보세요 사실 [은파]란 이름 하나님의 향그럼 글 통해 아름답게 전하겠다는 소명의 이름입니다 하여 시를 쓰게 된 것도 시인에게 전도 하기 위해 쓰게 된 것이고 성시 역시 그렇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에는 알곡문서선교라고 개인 적으로 전도시를 만들어 신학생들에게 배부해 교회에서 활동하라고 했던 기억 ! 지금은 미국에 비자 말소 안되려고 왔다가 살고 있네요 살아도 죽어도 주를 위해 살다 간다는 건 너무 멋진 일입니다. [신을열]님을 위해 기도 하오니 이 번 기회를 통해 성령의 충만함 입고 다시 일어 서시길 중보로 내 주님께 기도합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입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열망으로 가득찼다는 것입니다 40년 전 철야하고 그래도 나름 부르짖고 기도해도 여전히 체력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해 참 많이 갈등 했던 기억이었습니다. 하여 저 나름 채크를 해 보니 성령으로 충만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의를 위한 일에 뭔가를 하고자 불타오르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님께서 다시 성령으로 재 충전 받는다면 하나님께서 놀랍게 사용하실 것라 확신합니다 그때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전적인 은혜속에 나는 단지 그분의 도구로 쓰임받을 뿐.. 은파는 그런 맘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지 40년을 쭉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리 살고파요 우리 [신을열]성도님도 주안에서 온전히 드려지사 지금까지 왔겠지만 이번 개기를 통하여 방향을 점검해 보시라는 신호가 될 수도 있답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모든 것이 그분의 뜻안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즐에 추를 매달아 돌려 보세요. 줄을 잡고 있는 한 그 궤도를 넘지 못하죠 나의 가는 길 비록 나의 잘못 된 판단으로 잘못 들어 섰을 지라도 그 분은 누군가를 통해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중요한 것은 한 대 맞지 않고 곧바로 온다면 좋겠죠 그런 이유로 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해야 할 몫은 개개인의 것이랍니다. 엘리야도 하나님의 부름에 받들어 최선을 다 했지만 아합과 이세벨의 탄압으로 절망하여 결국 로뎀나무에서 진액이 빠졌던 것, 현대 의학적인 용어로는 [우울증]이죠 인간이기에 누구나 그럴 수도 있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 앞에서 할 수만 있다면 이 잔을 내게서..... 성경의 예언대로 여자의 후손을 통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시겠다는 최초의 예언..(창세기) 이사야 53장 십자가의 죽음에 대한예언, 시편 22편의 예언 등 수많은 예언을 아시지만 인간의 몸으로 오셨기에 하나님이시매도 기도를 통해 승리하셨는데 하물로 연약한 인간인 우리들..... 하여 주님께서 시험에 들지 않기 위해 깨어 기도하라고 누누히 제자들에게 깨어 기도하길..... 주안에서 함께 중보 통하여 힘을 얻기 바랍니다. 특히 전도하시면 새 힘을 공급받게 될 것입니다. 꼭 이번에 힘 얻고 새롭게 활개 만개 하시어 오직 예수로만 충만하게 하옵기 바랍니다 성령의 충만함으로 기름 부으심 받게 되길 진심으로 이역만리 타향에서 기도하며 아울려 조국의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제가 자판으로 두드린 글씨 확인, 눈 시력 문제로 확인 하기 어려움에 있어 [확인] 못하고 저장하오니 살펴 읽으시길 바랍니다. 은파 올림`~*
Show less
 
 

오애숙

2021.07.14 12:52:13
*.243.214.12

당시에 하루에 3편에서 6편 이상을 시백과에 올려 놓은 것을 클릭해 영상시화로 만들어 주신 것 감사한 일인데.

당시에 [명상시] [영상시] [댓글시] [마음의 시] 등등에 제 작품이 고스란히 올려 놨었지요. 제 시에 관심 갖은 분에게

연락이 와서 참 영상시를 확인하다 [마음의 시]는 저작자 이름이 명시 하지 않아 깜짝 놀랐는데 50편 이상이라 제가

발견 된 작품만 그러니 더 많은 지도 모르지요. 하여 발견 한 것의 사이트를 비밀 댓글에 시정할 것 요구했지만

비밀 댓글도 아예 삭제하고 "개가 짖어도 기차는 떠난다" 그런 식으로 반응도 없이 계속 은파의 작품을 영상으로

만들어 올려서 법적으로 주변에서 대응하라고 한다고 강하게 나왔더니, 그제서야 시백과에 등록하여 댓글 남기면

꼬리가 잡히니 [옥합을 깨뜨린 마리아처럼] 이란  성가 곡에 댓글란에 사죄의 글을 올렸더라고요.

 

이 사람 뿐만이 아니예요. 동명 이인  [효과적인 교수법] 아마도 제목이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은

이름이 같다는 것으로 [행복]이란 작품을 책에 올렸더라고요. 몰랐는데 그것도 지인이 연락이 왔습니다. 시는

스타일이 맞는데 얼굴이 다르다는 거예요. 하여 확인해 보니, 제 작품을 자기의 작품이라고 책에 삽입하여

올렸던 기억입니다. 그런 일 10 건 이상 발견했었습니다. 심지어는 동명이인 가수를 클릭하면 제 작품 한국의

아나운서가 낭송한 영상시화를 그 곳에 올려 놔 있던 기억입니다. 다행히 지금은 그 사이트 없어 졌더라고요.

누군가 시에 대해 문의가 오지 않아나 싶고, 아니면 유튜브하는 사람들이 임의로 올렸는데 지인의 문의로

삭제해 달라고 요청하여 없어 진 것인지. 알수 없는 일이지만...없어졌던 기억입니다.

 

이곳에서도 아주 오래 전 일인데 한인협회 주체로 광복시 모집에 28편을 내면서 확인해 작품을 추천 해

달라고 했는데 두 편이 추천 됐는데. 두 편 다 제 작품이라 한 편은 다른 사람 이름으로 추천했다고 하면서

이 시는 시가 길어서라고 해 뭔소리냐 그 시는 서사시인데 라고 하면서 그리고 타인에게 내 작품을 주지 말라

분명히 말하면서 수필도 준비 했다고 하니, 수필은 이미 1등으로 선정된 것이 있다. 시는 2등 3등이다

완전 짜고 치고 고스톱을 하더니, 제게 그 분이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자녀를 위해 양보하라는 거예요.

 

그런데 더 기가 막힌 것은 우리 문단 계시판에 70주년 광복창작 작품 입상자를 석송시인에 의해 올려놨느데

내 작품이 타인으로 추천 되었던 작품 제 작품이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둔갑되어 기록이 되어 기가차더라고요

하여 전화 했더니, 본인이 추천한 것 다 삭제 하겠노라 아이들 상받으로 오지 말라고 하더리고요. 하지만

비상식 적인게 하루 전날인데 그게 말이 되나요. 이미 책자도 다 나왔을 텐데 누굴 바보로 알더라고요

 

하여 그날 당당히 가서 제가 상장을 받았답니다. 더 웃긴 건 개개인 시상 다 끝내고 수상자 모두 단상에서

사진 찍을 때 와서 상장을 달라는 거예요. 하여, 법에 걸리면 어떻게 되는 줄 아나고 했더니 줄행랑치더군요.

더 소설 같은 건 몇 년후 세상을 떠났는데 회장님께서 제게 장례식을 게시판에 올려야 하는 지 전화가 와서

그래도 같은 문인인데 올려야 하지 않겠냐고 답변해 드렸는데 상주가 내 작품을 타인의 명의로 추천해서

상 받게 만들 사람이었지 뭐예요. 결국 자기 딸을 시인으로 만들려는 잘못된 모성애라고나 할까요..

 

시간이 있으면 중편 소설을 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기가찬 것은 막내 작품을 자기  학원 원생에게

1등을 준 부도덕한 교육자, 말로 안되는 일이 했지 뭡니까. 지금 생각해보니, 내 시를 두고 두고  다른 사람에게

등단 시키지 않았나 싶네요. 그리고 상금은 가로 채 던가, 아니면 본인이 후원금으로 낸 것처럼 하던가..아무튼

이 엘에이가 요지경인 것 같습니다. 물론 미꾸라지 같은 몇 사람 때문에 물을 흐려놓고 있다 싶지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248 QT:사나 죽으나 오애숙 2021-07-12 10  
5247 QT: 사소해 보이는 일도 [1] 오애숙 2021-07-12 9  
5246 QT 오애숙 2021-07-12 9  
» QT [10] 오애숙 2021-07-10 70  
5244 QT: 고동체 안에서 오애숙 2021-07-10 2  
5243 **[시]--초복 날/은파-----시향 [1] 오애숙 2021-07-09 8  
5242 **시--------문득(세월의 강가에 앉아서)-------[시마을 [1] 오애숙 2021-07-09 11  
5241 **[시]홍수/은파 [2] 오애숙 2021-07-09 9  
5240 **[ 시]7월 들녘 희망 날개/은파----[시향] [1] 오애숙 2021-07-09 12  
5239 QT 오애숙 2021-07-09 10  
5238 QT: 성실로 순종의 삶 살게 하소서/은파 [1] 오애숙 2021-07-09 5  
5237 시--육이오/ 지울 수 없는 편린 한 조각(육이요 )----[시향]------재구성 [1] 오애숙 2021-07-09 565  
5236 연시조-----그리움의 강가에서/은파----[시조방] [2] 오애숙 2021-07-08 40  
5235 시---붉은 산나리 들녘에서-----[시향] 오애숙 2021-07-08 6  
5234 연시조---상사화----시마을 오애숙 2021-07-08 12  
5233 시---사색의 스펙트럽---시향 오애숙 2021-07-08 8  
5232 시------빗방울의 연가-----[시향]---------[퇴고] 2013년 작품 [2] 오애숙 2021-07-08 22  
5231 연시조---7월의는 희망의 햇살이/은파--[시조방] [1] 오애숙 2021-07-08 55  
5230 시---7월에는 희망 햇살아---[시향] 오애숙 2021-07-08 5  
5229 연시조--해당화 고옵게 필 때면/은파---[시조방] [3] 오애숙 2021-07-08 9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60
어제 조회수:
86
전체 조회수:
3,121,865

오늘 방문수:
46
어제 방문수:
69
전체 방문수:
996,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