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시 조회 수 9 추천 수 0 2021.07.12 13:48:38
오애숙 *.243.214.12

거룩하신 여호와

만유의 주재되사 인간의

역사를 이루시는 우리 주여

성막은  하나님과의 만남의 장소이며

주께 예배 하라 우리에게

주신 뜻 바라봅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곳

가나안으로 올라 가라 하신

올바른 의미는 영적으로 만들라

예배를 통해 이루게 하시려 성막을

지은라고 하신 것을 바라보며

지성소에서 만나주셨으나

 

성소에 머무르겠다는

의미보다 인간과 함께 계시겠다는

뜻으로 성전된 성도 안에 거하심 분명히

알고 영과 진리로 무시도 성령안에서

주 찬양케 하사 주 영광 받으시길

내 주님께 간구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248 시 QT:사나 죽으나 오애숙 2021-07-12 10  
5247 시 QT: 사소해 보이는 일도 [1] 오애숙 2021-07-12 9  
» 시 QT 오애숙 2021-07-12 9  
5245 시 QT [10] 오애숙 2021-07-10 70  
5244 시 QT: 고동체 안에서 오애숙 2021-07-10 2  
5243 시 **[시]--초복 날/은파-----시향 [1] 오애숙 2021-07-09 8  
5242 시 **시--------문득(세월의 강가에 앉아서)-------[시마을 [1] 오애숙 2021-07-09 11  
5241 시 **[시]홍수/은파 [2] 오애숙 2021-07-09 9  
5240 시 **[ 시]7월 들녘 희망 날개/은파----[시향] [1] 오애숙 2021-07-09 12  
5239 시 QT 오애숙 2021-07-09 10  
5238 시 QT: 성실로 순종의 삶 살게 하소서/은파 [1] 오애숙 2021-07-09 5  
5237 시 시--육이오/ 지울 수 없는 편린 한 조각(육이요 )----[시향]------재구성 [1] 오애숙 2021-07-09 565  
5236 시 연시조-----그리움의 강가에서/은파----[시조방] [2] 오애숙 2021-07-08 40  
5235 시 시---붉은 산나리 들녘에서-----[시향] 오애숙 2021-07-08 6  
5234 시 연시조---상사화----시마을 오애숙 2021-07-08 12  
5233 시 시---사색의 스펙트럽---시향 오애숙 2021-07-08 8  
5232 시 시------빗방울의 연가-----[시향]---------[퇴고] 2013년 작품 [2] 오애숙 2021-07-08 22  
5231 시 연시조---7월의는 희망의 햇살이/은파--[시조방] [1] 오애숙 2021-07-08 55  
5230 시 시---7월에는 희망 햇살아---[시향] 오애숙 2021-07-08 5  
5229 시 연시조--해당화 고옵게 필 때면/은파---[시조방] [3] 오애숙 2021-07-08 9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60
어제 조회수:
86
전체 조회수:
3,121,865

오늘 방문수:
46
어제 방문수:
69
전체 방문수:
996,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