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8절 20-31

조회 수 9 추천 수 0 2021.07.26 15:09:45

어떤 수고로 얻을 수 없는 소중한 시간

여호와의 공의로 오늘도 살아갑니다

 

내 의를 따라 상 주시며 내 손의 깨끗함

따라 내게 갚으셨다고 고백하는 다윗처럼

나의 삶이 주로 말미암아 꽃 피우게 하소서

 

구원을 기대하는 자가 어찌 살아야 할지

우리에게 말하고 있음은 사울이 악하게 해도

그 손으로 피는 뭍히지 않았던 모습 봅니다

 

하나님의 규례 말씀을 버리지 않고 성실히

지키는 삶이 우리 안에 나타내게 하여 주시어

현재와 미래속 주만 의지하며 노래하게 하소서

 

오직 주만 바라보오니 내 흑암 밝혀 주소서

하나님 위에 누가 반석이 되리까의 물음속에

그의 굳건한 믿음을 발견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의로운 함 때론 의롭게 사는 삶을 인하여

하나님께서 선으로 갚아주시 하나님을 보며

하나님을 찬양드리는 자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신실하게  행하는자

완전한자는 온전히 주님의 뜻 인생의 목표가

주께 향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바라보게 하심에

 

주님의 순결함 사악한 자 주 뜻 거스리는 자

 

 

곤고한자 겸손히 주를 바라보는 자로서

스스로 높아져 교만자를 낮추시는 분을 보며

신실하고 충성스럽게 온전히 주를 따르게 하소서

 

적군 향해 달리며 하나님 의재해 담을 띄어

넘을 수 있어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불가능을

가능케 할 수 있어 어둠속에 빛으로 인도해 주십니다

 

 

 

 

 


오애숙

2021.07.26 15:09:57
*.243.214.12

http://www.cgntv.net/player/home.cgn?vid=306298&pid=1&year=

오애숙

2021.07.28 01:38:19
*.243.214.12

의로운 행실에 합당한 보상 주소서/은파
 

어떤 수고로도 얻을 수 없는 소중한 시간

주여 여호와의 공의로 오늘도 살아가오니
완전하신 주 사랑에 주만 바라 보게 하소서
 
나의 의 따라 상 주시며 내 손의 깨끗함에
따라 내게 갚으셨다고 고백하는 다윗처럼
나의 삶이 주로 말미암아 꽃 피우게 하소서
 
구원을 기대하는 자가 어찌 살아야 할지를
말씀 통해 말하고 계심에 사울왕 악하게 해도
다윗의 손으로 피 뭍히지 않았던 모습 봅니다
 
하나님의 규례를 결코 버리지 않은 성실처럼
우리 안에 성령하나님 늘 나타내게 하여 주사
현재와 미래 주 의지해 구원 노래하게 하소서
 
오직 주만 바라보오니 내 흑암 밝혀 주소서
하나님 위에 누가 반석이 되리까의 물음속에
그의 굳건한 믿음 발견케 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남의 말씀 안에서 의롭게 사는 삶 인해
하나님께서 선으로 갚아주실 하나님을 보며
하나님을 찬양드리는 자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신실하게 행하게 하사
완전한자는 온전히 주님의 뜻 인생의 목표가
주께 향하고 있음 다시 한번 바라보게 하심에
 
주님의 순결함 사악한 자 주 뜻 거스리는 자
곤고한자 겸손히 주를 바라보는 자 되게 하사
스스로 높아져 교만자를 낮추시는 분을 보며
신실하고 충성됨으로 온전히 주 따르게 하사
 
여호와 내 구주 예수시여 주님의 사랑속에
의로운 행실에 따르는 주님의 합당한 보상
늘 생각하며 여호와 도 지키면 주 율례아래
죄악에서 지키는 신실한 삶 살게 하여주사
 
적군 향해 달리며 하나님 의재 해 담을 띄어
넘을 수 있어 하나님 향한 믿음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매 어둠속에 빛으로 인도해 주소서
 
시편 18:20-31
 
https://www.youtube.com/watch?v=qYcH0cgxjX0&ab_channel=MijooPeaceChurch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5308 추억으로 휘날릴 길섶에서 오애숙 2017-04-20 2615 1
5307 (사진)자카란다 향그럼 속에 [1] 오애숙 2017-04-20 2286 1
5306 (사진) 자카란다 가로수길에서 오애숙 2017-04-20 1943 1
5305 이 아침에 오애숙 2017-04-21 2139 1
5304 옛 추억 일렁이는 자카란다 거리 오애숙 2017-04-21 2112 1
5303 봄의 왈츠 속에 오애숙 2017-04-23 1501 1
5302 어느 노숙자의 일기 [1] 오애숙 2017-04-23 1512 1
5301 그대가 그리울 때면 2 [1] 오애숙 2017-04-24 1456 1
5300 그대가 그리울 때면 3 오애숙 2017-04-24 1612 1
5299 반성의 문에 들어서며 [1] 오애숙 2017-04-24 1448 1
5298 수필 자카란다 향 그럼 속에 피어나는 옛그림자 오애숙 2017-04-24 1079 1
5297 휘파람 부는 봄/제비꽃 [3] 오애숙 2017-04-25 2363 1
5296 수선국(조팝 꽃) 오애숙 2017-04-25 5981 1
5295 은파의 나팔소리 12 오애숙 2017-04-27 2253 1
5294 봄 향기 속에서 [2] 오애숙 2017-04-25 2728 1
5293 언어가 시의 문에 들어 서면 2 오애숙 2017-04-25 1319 1
5292 진솔한 삶의 향기 오애숙 2017-04-25 2323 1
5291 나 그분으로 3 오애숙 2017-04-25 1376 1
5290 피어나는 그리움 오애숙 2017-04-25 1427 1
5289 조팝꽃 피어날 때 [1] 오애숙 2017-04-25 1908 1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57
어제 조회수:
44
전체 조회수:
3,122,002

오늘 방문수:
47
어제 방문수:
38
전체 방문수:
996,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