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조회 수 45 추천 수 0 2021.08.23 23:44:00

사사기 9:16-25

 

사사임에도 변질 된 모습으로

자식 아비멕렉도 그 뒤를 이어

70여명의 형제를 사람들을 사서

죽이는 모습에 막내 요담이 풍유로

고하고 숨게 되는 모습 바라보며

 

결코 그대로 놓지 않으신 여호와

더러운 영을 그대로 놔두신 연고로

가정과 나라에 참혹함을 보게 됨에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포도나무

감람나무를 생각해 보며 주님의 뜻

향해 주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이금자

2021.08.24 09:51:12
*.147.165.102

오 애 숙 선생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제가 어쩌면 겨울에 그곳에 한 번 다녀올 것 같습니다

사부인이랑 놀러갈려고 하는데 ,   코로나가 심해서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곳에 가게되면 회장님한데  연락해달라고 할께요

많이 보고싶습니다.  담에 또 들어올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애숙

2021.08.24 23:37:39
*.243.214.12

반가운 소식입니다

코로나 전이 바이러스로

여전히 이곳 엘에이가 어럽지만

비만 오지 않으면 봄과 같은 엘에이

꼭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은파는 잇몸이 많이 부어

고생을 하고 있으나 점차 붓기가

내려가고 있어 다행입니다요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인듯 싶어요

 

감사합니다. 꼭 한 번

뵈면 좋을 것 같습니다요

늘 건강하사 향필하시길

주님께 기도 합니다

 

그 때 몇 군데의 아파트에

예약해 올리면 좋은 것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2648 가을 길섶에서 오애숙 2018-10-16 148  
2647 시 (MS) 오애숙 2018-09-01 148  
2646 시조---지천명 고지서 (MS) 오애숙 2018-07-24 148  
2645 시조 (MS)-기다리는 맘 오애숙 2018-07-28 148  
2644 ms 오애숙 2019-01-01 148  
2643 ms [1] 오애숙 2019-01-10 148  
2642 시) 삼월의 선물 꾸러미----[k] [1] 오애숙 2019-03-29 148  
2641 제비꽃 2...[MS](시) 오애숙 2019-04-24 148  
2640 그대 우리 다시---2 오애숙 2022-01-18 148  
2639 [[시조]] ---그대 오시려 거든 (MS) 오애숙 2018-07-31 149  
2638 시조==연민꽃 [[MS]] 오애숙 2018-07-22 149  
2637 시조--샘 솟는 기쁨 (MS) 오애숙 2018-07-26 149  
2636 시) 함박눈이 내리는 날이면(MS) 오애숙 2018-12-23 149  
2635 시) 허니문에 들어서며 [1] 오애숙 2019-03-29 149  
2634 사색의 날개 SM 오애숙 2018-07-17 150  
2633 시)코스모스 핀 들녘에서 [창방] [2] 오애숙 2018-10-08 150  
2632 높아져 가는 담장 바라보며 오애숙 2018-10-14 150  
2631 시) 놀라운 그 이름 (ms) 오애숙 2018-12-23 150  
2630 희망의 메아리 오애숙 2019-01-11 150  
2629 달팽이 걸음으로라도 오애숙 2018-10-30 151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28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189

오늘 방문수:
22
어제 방문수:
48
전체 방문수:
996,462